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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나이 몸매 각선미 모음집

눈부실 정도로 화려하다는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배우 오연서의 모습. 오연서 실물은 화면보다 더 예쁘다고 하는데 실제로 실물 한 번 보고 싶어진다. 거기다가 오연서 인성하면 이미 털털한 성격이라 좋다고하니 더욱 가까이서 보고 싶은 연예인 중 한명이다.

 

오연서 프로필

오연서 본명 오햇님 이다. 오연서 나이 1988년생 30세이다.

오연서 키 170cm 몸무게 48kg 혈액형 o형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오연서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과 학사

데뷔 2002년 luv 1집 앨범 스토리 오렌지 걸

 

수상 2016년 SAF 연기대상 판타지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경력 2014.05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사이트 오연서 인스타그램

오연서는 배우가 아니라 사실 가수로 먼저 나왔다. 지난 2002년 중학교 3학년때 전혜빈과 함께 걸그룹 luv로 데뷔한 오연서는 빛을 보지 못하면서 이후 배우로 변신해 2012년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통해 사랑 받았다. 치즈인더트랩에서 박해진과 함께 주연을 맡아 호평을 받았으며 최근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의 주연을 맡아 방송 하고 있다.

 

가수 활동을 접고 연기자로 전향한 오연서 연기활동도 쉽지만 않았던 듯, 10년이라는 오랜 무명생활을 견뎌내야 했는데 그 중에 다행인 것은 오연서는 연기력이 검증 된 배우라는 것 입니다.

언론에서 워낙 오연서의 외모를 부담스러울 정도로 띄워주는 기사를 쓰는 편이라, 대중은 오연서를 향해 입모양이 부자연스러워보인다며 비판을 불러일으키긴 했지만 어쨌든 띄어난 몸매를 가진 것은 사실이다. 약간의 타고난 연기력에 늘 좋은 작품의 주인공 역활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연서 몸매 그야말로 볼룸감 넘치며 글래머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연서는 몸매가 좋은 만큼 그녀가 수영복을 입지 않아도 언제나 화제였다. 풍만한 가슴에 이어지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다리각선미는 굉장히 이쁘다.

 

(오연서 화보사진 입니다)

오연서가 가장 두드러지며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부분이 아마 각선미일 것입니다. 특히 오연서 나이에 비해 동안인 것도 한 몫 합니다.

 

오연서 뒷태를 과시하며 부족함이 없으며 허리라인이 이 정도로 얇습니다. 그 만큼 몸매가 황금비율 입니다.

오연서는 언론 매체에서 걱정이 가득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의 촬영을 막 끝낸 오연서는 워낙 화제가 됐던 작품이라 부담도 컸지만 엽기적인 그녀의 그 역활을 놓칠 수 없는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무엇보다 여자 배역이 매력적이라 끌렸다고 합니다.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를 보신 분들은 오연서의 매력에 더욱 더 빠졌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저 또한 엽기적인 그녀를 본 후 오연서의 진가에 제대로 빠졌습니다. 이 드라마 이후 걸크러쉬의 대명사로 떠오르며 특히 여성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오연서 입니다.

(오연서 사진입니다. 김희선 닮지 않았나요?)

 

오연서는 엽기적인 그녀에서 묵직한 궁중의 암투를 뒷 배경으로 한 조선기대 청충남녀의 매력적인 연애 스토리를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엽기적인그녀는 몇부작일지 궁금했는데 총 32부작 입니다.

(오연서는 몸매가 좋기로 유명합니다. 실로 자타공인 몸짱 연예인에 들어 갈 정도입니다. 오연서는 큰 키는 아니지만 예사롭지 않은 비율이 그녀의 몸매를 더욱 멋스럽게 부각시킵니다)

 

요즘 팬들의 인기를 실감하는지 오연서는 팬들에 대한 감사한 심정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부모가 아닌 다른 이에게 사랑을 받는게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며 더운 곳에서 기다려주고 올 때마다 밥차 불러주며 편지 보내주는 팬들에게 미안하면서도 고마울 따름이라고 합니다.

오연서는 과거 반올림에도 출연했다. 그만큼 연기에 대한 기본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만큼 오랜 세월 연기자이다. 또한 시청자들은 연기력에 항상 칭찬을 한다. 그래서 오연서의 연기력에는 신뢰감이 가며 무언가 끌어들이면서 집중시키게 하는 것이있습니다. 그는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 나오면 자연스럽게 색채에 빠져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매력적인 그녀가 열애설이 나지 않는다면 말이 안되죠 오연서 김민석이 열애설이 났습니다. 영화관 데이트를 포착했다며 기사화 된 것인데요 오연서는 많이 어려보이는 김민석 나이 보다 3살이 많은 연상입니다.

김민석과 오연서는 정말 묘한 조합이라 굉장히 놀랬는데 다행히도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오연서가 많이 놀란 모양인지 열애성 기사에 견고하게 열애를 부인하고 있네요

 

(오연서는 30대 나이임에도 거의 새내기 대학생같은 미모를 가진 오연서 몸매 또한 정말 예쁩니다)

오연서는 털털한 성격으로 연예인 친구도 많습니다. 지난 정준영 솔로 앨범 발매 되자 오연서 인스타그램에 브로콜리 머리 빨리 풀길 바라며 대박나라며 정준영을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오연서 보조개는 정말 신의 한 수 인 것 같습니다. 웃을 때 마다 양쪽으로 들어가는 보조개가 너무 러블리합니다)

 

아무튼 발랄함이 뿜어져 나오는 대세녀 오연서는 아직도 물 오른 미모를 공개하며 사랑에 빠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오연서가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