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자카파 박용인♥ 아내 부인!? 결혼 스토리! 아들 백년손님

박용인은 어반자카파 그룹의 멤버로 좋은 노래를 들려주는 가수이다.

그런 그가 아내와 결혼 후 자기야 백념손님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그 내용과 박용인에 대해 살펴보았다.

"어반자카파 가수 박용인 아내 러브스토리"

가수 박용인은 아내와 결혼하여 현재 2년 차 남편인데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첫 키스까지 연애 풀 스토리를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박용인에 대해 김원희가 “아내의 어디를 보고 반했냐”고 질문하자 박용인은 바로 “얼굴이 너무 예쁘다”라고 대답해 미모의 박용인 아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박용인은 “21살 때 아내의 얼굴을 보고 첫눈에 반해 당시 유행하던 미니홈피로 쪽지를 보냈다”며 말문을 열었는데 그는 “어떻게 해서 두 번을 만났는데 그 이후에 연락이 없었다.

이에 박용인은 아내의 무응답에 차였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박용인 아내는 영국으로 유학을 갔던 것이 였다. 이 사실을 헤어지고 나서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우연히 그 소식을 접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박용인은 아내의 소식을 듣고 곧 장 SNS를 통해 다시 연락을 했는데 운이 좋아서 그런지 마침 아내가 잠깐 한국에 들어와 있던 때였더라고 한다.

 

그리하여 박용인은 “유학 생활을 하는 아내가 한국 음식이 그리웠을 거라 생각했다”며 “아내에게 ‘곱창에 소주 한 잔’을 하자고 청했고 그날 첫 키스를 하게 됐다고 한다.

이 계기로 박용인은 아내와 다시 만남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밝혔고 이후 아내가 다시 영국에 돌아가며 두 번째로 헤어지자고 말했지만 박용인은 포기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미 박용인 아내는 영국으로 가버렸지만 박용인은 아내가 좋아하던 매운 닭발을 들고 서프라이즈로 직접 영국으로 찾아 갔었다고 하여 많은 놀라움을 받았다.

 

예고 없는 방문에 깜짝 놀랐던 박용인 아내도 1년 반의 유학 생활 동안 계속 두 달에 한 번씩 영국까지 찾아오는 박용인의 정성에 믿음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박용인은 비용 부분이 만만치 않았으나 당시 저금 이런 것들을 생각하지 않고 다 썼다며 무엇도 막을 수 없던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어 당시 드라마 같은 연애 시절을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밝혔다.

 

한편 박용인은 아내와 결혼 후 생후 10개월 된 아들 다원이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 스튜디오 패널들이 박용인과 똑 닮은 아들 다원이의 귀여운 모습에 놀라워했다고 한다.

 

박용인 프로필
생년월일 1988년 9월 7일 박용인 나이 만 29세
박용인 키 178cm, 몸무게 67kg
그룹 어반자카파

가족 박용인 아내 부인, 아들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학력 계원디자인예술대학 사진예술과
데뷔 2009년 어반자카파 EP 앨범 '커피를 마시고'
박용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사용

"어반자카파 박용인"

박용인은 어반자카파 멤버의 가수로 대중적인 가수 그룹은 아니지만 많이들 알고있는 그룹인데 조금만 살펴보자면 어반자카파는 대한민국의 3인조 혼성 음악 그룹이다.

 

이어 박용인의 어반자카파는 Urban (도시의) + ZAppy (눈에 띄는) + KAleidoscopic (변화무쌍한) + PAssionate (열정적인)의 각 단어들의 앞글자를 합성하여 만든 이름이라고 한다.

 

여기에 박용인, 권순일 현재 더 유닛으로 활발하게 할동하면서 뜨고 있는 조현아가 속해있는 그룹으로 최근 싱글 앨범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를 발표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어반자카파의 결성은 2009년이지만 박용인 외에 멤버들의 만남은 더욱 일찍 시작됐다는데 2004년 당시 인천 제일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박용인은 중3의 조현아를 알게 되고 곧바로 조현아에게 노래를 해보자고 권유했다고 한다.

"박용인 아내(부인) 결혼 생활"

박용인은 아내와 함깨 아들 육아 생활을 한다고 하는데 이날 그는 “아기 키우기 전에는 콘서트 하고 작곡하고 그런 게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인 줄 알았는데 육아를 하고 보니 ‘내가 하던 일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용인은 육아의 고충을 토로하면서 “아무 것도 없는 날 하루 종일 육아하고 나면 진짜…”라며 ‘현실 한탄’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한다.

 

한편 박용인은 현재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콘서트 이야기를 하는 내내 시종일관 웃음을 보였는데 ‘어반자카파’의 전국투어 콘서트로 한창 바쁜 와중에도 “육아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어 행복하다” 고 한다.ㅋㅋ

 

또한 박용인은 어반자카파 콘서트 스케줄이 12월 말 까지 잡혀 있는데 1월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작은 소망을 밝히며 이에 김환이 “콘서트 연장 생각은 없냐”고 묻자 그는 “그래서 지금 회사랑 얘기 중이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아무튼 박용인은 아내와 행복한 결혼 생활 중에서도 어반자카파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지금처럼 행복한 모습만 가득하길 바라며 박용인을 예능에서 볼 수 있어서 재밌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박용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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