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모델 이현이는 부러운 몸매를 가진 것 부터 시작하여 모델이며 방송이며 하는 일 마다 승승장구하고 있다. 여기에다가 대기업을 다니고 있다는 그녀의 남편까지! 부러운게 한 두가지가 아닌 그녀에 대해 조금 알아보려고 한다.

최근에는 모델 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 보다는 여러 예능에서 진행하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그중에서 최근 모델 이현이는 둘째 아들 홍윤서와 마카오 여행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런 모습과 함께 사람들은 그녀의 그녀의 가족과 자녀 아이들은 어떻게 되는지 또는 남편은 어떻게 되는지가 자연스럽게 궁금증을 자아 냈다.

 

그리하여 먼저 그녀의 남편부터 알아보게 되었는데 이현이 남편은 홍성기라고 알려져 있으며 초창기에는 남편의 직업이 평범한 대기업 직장인이라고 언급하였지만 알고보니 그는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물이였다. 나이는 그녀 보다 한살 아래인걸로 알려져 있으며 심지어 그의 회사 세탁기 광고를 그녀가 찍기도 하였다고 한다.

 

간략하게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말해본다면 과거 미팅자리에서 처음 만나게 된 이들은 미팅 자리에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과 노래방을 갔었는데 이현이가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에 호감이 생겼던 남편은 그후 연락을 하면서 지내게 되었고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하여 지금은 남편에 이어 첫째 아들 홍윤서와 둘째 아들 홍영서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그럼 모델로서도 활동하고 방송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누구일까? 이현이는 2005년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하게 되는데 의외로 모델활동을 계속하게 되면서 누구나 들으면 아는 명품브랜드 루이비통, 샤넬... 외 많은 브랜드 패션쇼에서 활동하면서 모델쪽에선 나름 이름을 알렸던 인물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모델 활동을 할 거라고는 본인도 상상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그녀는 어릴때는 육상선수로도 활동했었고 심지어 대학교 전공이 모델과는 전혀 거리가 먼 경제학이 였기 때문에 자신도 모델쪽에서 자리잡을 줄은 몰랐다고 한다. 심지어 모델이라면 몸매 관리를 부쩍 신경써 식단부터 운동까지 다양하게 관리하는걸로 알고 있지만 이현이는 몸매관리를 따로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게 과거부터 지금까지 모델활동을 쭉 이어서 하고 있는 와중에 케이블 채널 혹은 뷰티 패션 채널에서 방송을 해오더니 이제는 대중성있는 프로그램에서도 출연하면서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최근에는 "마음에 들어", "오늘부터 1일" 프로그램에서 고정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한때 레스토랑 식당을 운영하기도 했었다. 이 무렵 하나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600만원을 사기당한 사건이다. 간략하게 말하자면 손님으로 온 사람이 식당에 있지도 않은 고급와인을 요구하자 알바생에게 돈을 뽑아서 사오라고 하였고 정신없던 나머지 이현이는 비밀번호를 말하게 되는데 그걸 듣고 있던 손님이 곧장 카드를 들고가서 600만원을 찾아간 적이 있다고 한다. 물론 추후에 다른 가게에서 동일수법으로 사기치다가 잡혔다고 한다.

 

끝으로 그녀와 관련된 키워드 중에 이현이 군대라는 키워드가 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데 이 이현이 군대는 2년전 "뜨거운 사이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여성징병제 논란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에 "여성 징병제가 국가안보를 걱정해서일까? 정말 누가 쳐들어오면 필요하겠다 싶어서 여자들도 군대를 제발 와 줘' 이건 아닌 거 같고 사실은.'왜 군대를 나만 가? 너도 가!' 이런 마음에서 우리 여성도 징병을 하자라고 한 거 같은데 사실 좋은 말로 인구 절벽에 병력이 줄어들고 있다고 얘기를 하지만 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라고 이야기를 하여 생긴 것이라고 한다.

이현이 프로필

생년월일은 1983년 7월 28일 이현이 나이 만36세

177cm 몸무게, 혈액형 비공개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

가족 남편 홍성기, 첫째 아들 홍윤서, 둘째 아들 홍영서

이현이는 인스타그램 사용

 

여기까지 간략하게 나마 모델 이현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앞으로도 여러분야에서 왕성한 활동 이어 가기를 바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