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편의점에서 도시락 빼고 생활용품 및 음식들은 홈플러스에서 사는 홈플러스 애용자입니다
홈플러스에서 한번씩 파는 과자 chips 가격이 무려 500원이라 먹고싶지 않았음에도 하나 구매했습니다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
개봉을 하는 순간 내가 생각했던 오감자의 겉모습이랑은 사뭇 다릅니다
뭔가 과자에서 광이나고 스티로폼의 느낌이라고 할까?
맛은 맛있겠죠? 하나 집어들고 먹어봤습니다
정말 겉모습과 똑같게 스티로폼에 소금뿌린 맛이더군요
스티로폼 씹는 식감입니다 최악이였습니다
그냥 휴지통으로 버렸습니다
너무 싸다가 그냥 막사는건 아니라는 것을 한번 더 느낍니다
그냥 오감자살껄~
홈플러스 500원과자 chips 다른종류는 안먹어봤지만 스틱감자는 절대 비추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른종류도 비슷하지않을까하네요
'- 간편한 음식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동피자 `오뚜기 콤비네이션피자` 역시나 실망시키는군 (0) | 2016.11.02 |
---|---|
[cu편의점] 집밥은씨유 `9첩 반상` 손이 가는 찬이 없다 (0) | 2016.10.31 |
[cu] 편의점 밥버거 `스팸참치김치` 삼각김밥과 또 다른 (1) | 2016.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