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대역 `피자헛` 샐러드바 & 평범한피자
피자헛이 처음 나왔을 때에는 피자헛이 제일 맛있었고 가격 또한 제일 비싼 고급진 음식으로 기억 오랜만에 집근처에 피자헛으로 향했다 위치는 교대역 근처인데 지점은 연산점으로 되어있는 곳으로 왔다 장사가 잘 안되서 그런지 샐러드바는 현저히 축소되었고 먹을게 마땅히 없었다 다음에 올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온다하면 샐러드바는 주문하지 않을 생각 예전엔 피자헛 피자가 맛있었는데 요즘은 전혀 다르다 일반 동네피자와 별반 차이가 없다 비슷하다 신메뉴 햄버거 피자도 먹어봤지만 그냥 햄버거 먹는게 좋은 판단이더라 피자헛에서 피자를 먹다가 남은거 포장하고 바로 옆 가게 도미노피자를 주문하고 도미노피자 테이크아웃했다 차라리 도미노가 나은편인 것 같다 요즘 피자 맛있는 곳 추천해주실분은 추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