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이번 그것이 알고싶다 캄보디아 시엠립주에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박목사의 아내가 하소연을 하면서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보시고 나면 이 아내도 몰라서 이러는건지 알고도 뻔뻔한거지)

무슨 사연이 있었을까요

 

 

그의 남편인 박목사가 8명의 소녀를 성학대를 했다는 얘기입니다

 

 

캄보디아에 갇혀 있는 박목사를 그것이 알고싶다 팀들이 만나봤습니다

박목사는 그런적도 없고 너무 억울하다는 얘기만 하고있는 상황인데요

 

 

그것이 알고싶다 박목사 캄보디아 편

1052화 다윈의 성에 갇힌 소녀들 - 캄보디아판 도가니의 진실

시작합니다

 

 

박목사가 데리고 있던 소녀들

박목사가 부르면 마사지를 했었다는

 

 

근데 더 대화를 나누다 보니 아주 음란한 파렴치한 행동을 했다고 진술하는 소녀들

이 말들이 과연 사실일까

 

 

캄보디아에서는 외국인 이름으로 땅을 구매해 교회를 설립할 수 없기에

캄보디아 자매들 이름으로 땅을 구매했다는데

 

 

지금 박목사 교회 땅값이 많이 오르고 있는 상태란다

그래서 이 자매들이 돈을 노리고 계획한 범죄라는 소문이 돌기도 하는데요

 

 

근데 박목사가 처방받은 약 중에서 이상한 점이 보였습니다

수면장애

처방을 준 담당의는 박목사가 수면제를 처방받을 정도로 수면의 장애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수면제를 준 이유는 시차 적응을 못해서 그렇다고 말하는 박목사 담당의

근데 시차는 2시간입니다

 

 

캄보디아에서는 박목사를 아는 이가 없고

박목사 이력을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박목사의 이력중에

총회 신학교를 나왔다는데 순 뻥이였습니다

 

 

더불어 목사들 배경이

예전에 각 교회에서 선교사 배출을 경쟁적으로 앞뒤안가리고 배출을 했다고 합니다

박목사도 문제지만 지금 목사들 중에서도 모든것을 올바르게 갖추고 목사를 된 사람말고 앞뒤안가리도 목사가 된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겁니다

 

 

박목사 이력서에 이력들은 대부분 거짓이였고

더불어 박목사는 강간으로 감시 대상 리스트에 올랐던적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박목사의 놀라움과 목사들의 놀라움이 끝이 아니였습니다

캄보디아 오기전 한국에서 박목사는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던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한국에서 박목사는 갑자기 보육원을 하겠다고 합니다

고아를 여러 데리고 와서 여기저기서 지원을 받고 했는데

사실 고아가 아니였고 부모가 있는 아이를 보살펴준다고 했다합니다

힘든 사람들 등꼴 뽑아먹는 박목사군요

 

더불어 박목사 지인들이 여기저기서 목사들이 캄보디아로 오면

박목사 교회 자매들을 성대접을 시켰다는

진짜 종교 목사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실체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단순히 박목사의 행동들을 보고 눈살찌푸리고 분노를 했지만

보다 보니 더 깊은 목사들의 실체, 사회를 보고말았습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다 살펴보면 자기 이득되는 행동들입니다

공짜가 한가지가 있다면 부모님의 사랑인 것 같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덕분에 매주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이 기다려지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