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최순실` 은닉 재산 1067화

 

정말로 그것이 알고싶다 최순실

 

 

이번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최순실 은닉재산에 대하여 방영했는데요

그것이 알고싶다 1067화 - 최순실 은닉 재산 미스터리

한 번 보겠습니다

 

 

흔적을 최소화 하기 위해 부동산을 대출없이 오직 현금으로 매매 해버립니다

최순실은 부동산 매매하기전에는 400억 정도의 자산규모가 됐었다고 합니다

 

 

최순실은 평소에도 모든 걸 감추고 살았다고 합니다

국정농단이 발생되며 엄청자주 이사를 가곤 했구요

 

 

최순실은 독일에서는 공항 검색대에서도 그냥 통과하는 수준이라고 하니

그렇게 독일와서 부동산을 쇼핑하듯이 엄청 보러 다녔습니다

 

 

그리곤 마음에 든 부동산은 아무도 모르게 몰래 구매해버립니다

 

 

그렇게 최순실은 독일에서 여러 사업을 했는데 그 옆에는 데이비드 윤이라는 또 다른 조력자가 있었습니다

 

 

최순실 및 조력자 데이비드 윤은 마이바흐 럭셔리 자동차와 계약을 성사합니다

하지만 막상 그 부지에는 다른 건물이 올라와있었고

알고보니 거짓말이였습니다

 

 

독일로 가보니 그 건물에는 라이센스 계약자 일뿐

라이센스로 안경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 후 데이비드 윤은 한국에서 수감생활을 하고

수감생활안에서 의미심장한 편지들을 많이 보내고 했답니다

 

 

그렇게 최순실과 데이비드윤은 회사를 설립했다가 없앴다가 수차례 반복을 했습니다

 

 

설립한 회사로 투자 명목으로 많은 돈을 투자하고

그 회사를 다시 사업실패로 신고해버리게 되면 투자금은 회수 불가능하게 되버립니다

결국 자금 세탁인 샘이죠

 

 

또한 최순실이 연설물 고치는 것은 잘한다고 합니다

최순실이 연설물 고치면 박근혜는 그대로 읽기만 했었는데요

 

 

최순실의 연설문이다보니 최순실의 보유한 땅은 값이 오르게끔 하였습니다

 

 

최순실 은닉재산 아마 어마어마 할 겁니다

죄를 얼마나 받고 나올건지 모르겠지만 나오면 뭐해 은닉한 재산으로 다시 떵떵거리며 재벌 회장소리들어가며 살텐데

최순실의 은닉재산은 아무도 찾을 수 없다?

어휴 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