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셰프를 알고 있다면 대다수가 마스터셰프 코리아를 통해 알게 되었을 것이고 아니면 누구지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 건데 그리하여 그녀는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궁금한 부분들까지 함께 살펴보도록 했다.
김소희 셰프 프로필
생년월일 1965년 2월 14일 김소희 셰프 나이 만54세
고향 부산광역시
거주지 오스트리아, 빈
가족 남편 윌리발트 발란육
직업 요리사, 요리연구가
소속 킴 코흐트 대표
"김소희 셰프"
마스터셰프 코리아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하여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되면서 한국의 고든 램지라는 명칭을 받으며 이목을 끌었다 그녀는 누굴까?
우선 김소희 셰프는 오스트리아 빈에 살고 있으며 킴 코호트 대표로 이는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김소희 셰프 식당이라고 한다. 이어 김소희 셰프 가게 킴 코흐트는 명성이 높다고 하는데 이 식당에서 밥을 먹기 위해선 3개월 전 예약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도 먹기가 힘든 레스토랑 중 하나라고 한다.
그녀의 식당 음식은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소문 나기 시작했고 인터뷰와 요리 프로그램 섭외가 밀려오기 시작했는데 한국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도 음식과 관련된 프로그램에 참가 했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대체적으로 가장 유명한게 강레오와 함께한 마스터셰프 코리아에선 부산 사투리로도 유명세를 타기도 하였고 그 외에 올리브 TV와 마이 리틀 텔레비전 마리텔에서도 최근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부산 사투리를 쓰는 모습을 보고 오스트리아에 살면서 왠 부산사투리 라고 생각들겠지만 원래 김소희 셰프 고향은 부산이다. 놀랍게도 그녀는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나 아버지 없이 자갈치시장에서 음식 장사를 하시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고 한다.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요리에 관심을 가진적이 있다고 한다.
분명히 요리에 관심만 가졌지 요리사가 되겠다는 꿈은 없었다고 하는데 사실 오스트리아로 유학을 가게 된 것은 요리가 아닌 패션 디자인을 공부하기 위해 김소희 셰프 나이 19세에 떠났다고 한다.
그후 오스트리아에서 김소희 셰프는 최종 학력인 대학을 졸업하고 7년 동안 패션계에서 일을 했지만 성에 차지 않았고 식당을 하고자 한국 요리사를 불러 일식당을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하면서 바로 성공한 것은 아니다 끊임 없는 노력을 했음에도 중간에 가게 사정이 좋지 않아 궁핍한 삶을 보내던 중에 김소희 셰프 어머니 마저 돌아가 힘든 시절을 보내기도 했었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오스트리아 총리, 장관도 얄짤없이 몇달전에 예약하며 기다려야 될 정도로 유명한 가게 킴코흐트를 운영하고 있다. 참고로 킴코흐트 뜻은 김씨의 성이 요리한다는 뜻이다.
한편 김소희 셰프 남편은 윌리발트 발란육으로 와인 포도주를 생산하고 감별하는 소믈리에인데 평범한 인물이 아닌 세계5대감별사중의 한 사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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