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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안현모! 집안?

category - 핫이슈 2017. 8. 4. 16:48

라이머 안현모 두 사람은 결혼을 하여 행복한 부부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어떤 내용인지와 라이머 안현모에 대해 살펴보겠다.

라이머는 4일 OSEN에 "지인의 소개로 만나 5개월 가량 연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라이머가 일반인 여성과 교제한다는 소문이 돌았던 바다. 이에 라이머 대표는 "예비 신부 안현모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라며 "SBS를 퇴사한 후 통역, MC 등 여러 활동 중이다. 열심히 일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라이머 안현모 두 사람은 코드와 관심사가 잘 맞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시작부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열애를 해 왔다는 전언이다.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앞으로 결혼 날짜를 기다리는 동안 무척이나 행복 할 것 같다. 

결국 라이머 안현모 결혼은 9월30일에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한다. 이라이머 측은 “양 측이 최근 상견례를 마쳤다”며 “라이머가 안현모 예비 신부의 성품에 반한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이어 라이머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안현모와 찍은 결혼 화보를 공개한 뒤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이제 하나가 되려 한다”며 “부족한 날 아껴주고 매 순간 내게 힘이 돼 주는 고마운 사람”이라고 결혼 소식을 직접 말했다. 

 

한편 라이머는 1996년 래퍼로 데뷔한 이후 산이, 버벌진트, 범키, 한해, 피타입, MC그리, 그리고 워너원 멤버 이대휘, 박우진 등이 소속된 '힙합 명가' 브랜뉴뮤직의 대표이다. 이어 라이머는 이들을 이끌고 힙합계에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안현모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국제회의통역 석사 학위를 취득한 재원이다. 뛰어난 영어실력, 경제분야에 대한 지식과 더불어 연예인처럼 뛰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았던 바가 있으며 지난해 12월 SBS를 퇴사했다고 한다.

 

또한 안현모는 퇴사한 뒤 프리랜서 통역가 및 MC로 활동 중이라고 전해 진다. 앞으로 남편 라이머와 결혼 뒤에도 활동을 이어갈지도 궁금해진다. 아무래도 다재다능한 그녀이기 때문에 결혼을 하고 나서도 꾸준한 활동을 할 것 같기도 하다.

안현모 프로필
출생 1984년 안현모 나이 만33세

안현모 키 170cm, 몸무게 모름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학 석사  외 2건
경력 SBS 기자  외 2건

안현모는 sbs기자 출신이다. 기자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만큼의 엄청난 외모와 몸매의 소유자이다. 아마 TV에서 기자로 활동할 때 봤던 분들도 있을 것 같다. 연예인들 사이에서 있었다면 모를까 일반인들 사이에서 뉴스를 보는데 저런 예쁜 외모가 나오면 이쁜 기자가 있었구나하며 기억을 하기 때문이다.

 

이어 안현모 학력은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언어학과에 들어갔으며 이후에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까지 마쳤다. 또한 안현모 얼굴이 워낙 이국적으로 생겨서 혼혈이 아니냐라는 질문도 많이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국적을 알아봤으나 한국이다.

 

또한 안현모는 공부를 잘하기도 하지만 외국어에 탁월한 능력까지 있어서 동시통역에 번역에까지 능통한 능력자이다. 처음에는 SBS CNBC에 통역일을 하러 잠깐 갔다가 기자를 하게 됐고 운좋게 SBS기자 경력직으로 들어가게 됐다고 전해진다.

이어 안현모는 원래부터 기자의 꿈은 없었고 어쩌다 기자를 하게 됐는데 본인이 전달하는 기사의 내용보다는 다른 외적인 것들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그의 한계가 있다고 느껴졌기에 기자를 그만뒀다고 한다. 외모가 너무 튀다 보니 어쩔수 없었을 것 같기도 하다.

 

물론 안현모 처럼 이쁜 사람은 꼭 성형이라는 단어가 붙게 된다. 역시 안현모 성형전이라고 하여 나 역시 찾아보고 했으나 성형했다는 얘기도 없고 성형전 사진도 없었다. 이쁘니깐 따라 붙게 된 루머로 보이니 오해는 하지말자. 이에 졸업사진까지 찾아보았으나 찾을 수 없었다.

또한 안현모 집안에 대해서도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그녀의 집안에 대해 전혀 밝혀진바는 없으며 그래도 평범한 일반인보다 좋은 집안이 아닐까라는 추측을 해봤다. 외모적으로도 부자집 딸 엄친아의 이미지가 있는 것 같다.

 

한편 과거에 안현모 김민준 두 사람은 인연사이였다가 결별했다고 한다. 당시 공개연애를 했었고 3년인지 5년인지 모르겠으나 그만큼 사겼다가 결별을 했다고 합니다. 김민준이 안현모 회식 자리에도 참석하며 사람들 눈치도 전혀보지 않으며 열애를 했다고 한다.

 

이어 김민준 안현모 재결합설이 잠깐나왔다고 한다. 이에 김민준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스타뉴스에 "김민준과 안현모는 이미 결별한 사이"라고 밝히며 "정확한 시점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두 사람이 지난 3월 말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열린 '2017 케이펫페어' 행사장에서 우연히 마주쳤다"면서도 "우연히 마주친 것일 뿐 재결합한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또한 "두 사람이 애완동물에 대해 공통 관심사를 갖고 있었다"고 덧붙였다고 한다.

한편 안현모 몸매가 너무 멋지다 큰키를 가져서 그런지 기럭지 부터 늘씬하여 비율이 너무나도 좋아보이는데 왠만한 연예인들보다 더 이쁘며 멋진 몸매를 가진 것 같아 라이머가 너무 부럽기도 하다. 어떻게 하면 이런 일등 신부감을 얻을 수가 있을지 그의 매력을 닮고싶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안현모 비키니 사진도 눈에 띄기도 하다. 전직 기자 출신일 뿐이지 왠만한 연예인들 보다 더 화려해 보인다. 왠지 개인적으로 안현모는 고급스러움이 묻어 난다고 할까? 배우를 해도 충분히 성공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다.

 

라이머 프로필

생년월일 1977년 5월 13일 라이머 나이 만 40세

그러면 라이머 안현모 나이차이는 7살 난다
라이머 185cm, 몸무게 83kg, 혈액형 A형
소속 브랜뉴뮤직 대표
학력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데뷔 1996년 Joe&Rhymer 1집 앨범 'Cyber Driver'

 

라이머는 브랜뉴 뮤직의 대표이사이기도 하며 작곡가 겸 가수로 1996년 남성듀오 조 앤 라이머로 가요계에 데뷔하여 1999년 그룹 크로스 멤버 였다. 2000년 이현도의 객원 래퍼 2003년 크래쉬의 객원 래퍼 등으로 활동했다.

 

또한 라이머는 같은 해 이효리의 히트곡 ‘Hey Girl’의 객원 래퍼로 참여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클레오 출신 채은정의 솔로 1집을 프로듀싱한 적도 있는 인물이다.

이어 라이머는 2007년에 발매한 1집 곡 중에 '4 C.E.O'라는 곡이 있었는데, 피쳐링이 조PD, MC 스나이퍼와 타이거 JK가 있어서 관심을 끌기도 했었다. 유명한 대 가수들이 대거 피러링을 맡았을때 라이머가 잠깐 유명했었다.

그 이후 라이머는 2009년을 끝으로 자신의 활동보다는 후배 가수들의 활동을 지원하는데 전념하다가 2011년 중순에 브랜뉴 뮤직을 설립하여 대표자리를 맡고 유명한 후배가수들을 현재까지 맡아오며 이끌어가고 있다.

 

또한 라이머는 13년 동안 보디빌딩 운동을 해 왔을 정도로 운동 마니아라고 전해진다. US PTA 명예 트레이너를 임명받기도 했을 만큼 뛰어난 몸매를 자랑하면서 심지어 한때 숀 리와 함께 연예계 활동을 정리하고 트레이닝에 집중해서 보디빌딩 대회에 나가려고 한 적도 있다고 전해진다.

 

한편 과거에 라이머 소유진은 열애를 했었다. 이들은 SBS 파워FM '소유진의 러브러브'에서 처음 만났다고 한다. 라이머는 "지난해 6월 '러브러브'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소유진씨를 알게 됐다"며 "사귀기 시작한 것은 8월부터"라고 밝혔다.

또한 라이머는 이날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하여 5월2일 발표예정인 1.5집 '브랜드 뉴 라이프'에 수록된 '보물섬'을 노래한다. 라이머와 소유진이 함께 작사한 곡이다. 라이머는 "멜로디를 만들고 밥을 먹고 왔는데 소유진이 가사를 써 놨더라. 노래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프로듀서 입장에서 보면 음악적으로도 배울 점이 많다"며 소유진의 감각과 재능을 인정했다고 한다.

 

이어 라이머 소유진은 결별을 하게 되었는데 그들의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겠다. 정확한 것은 라이머와 안현모가 결혼 한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누구나 연인과 만날 수 있으니 너무 과거에 사로잡히지 말자.

 

아무튼 라이머와 안현모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 신부이다. 지금이 제일 행복할 것 같은 두 사람에게 앞으로도 꾸준히 영원한 사랑하시라고 응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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