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해선! 남편 결혼 NO! 호텔 델루나 객실장의 배우

아이유가 주연이였던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객실장 역할로 인해 이제 서서히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주목 받고 있는 배우는 바로 배해선이다. 이젠 태국 방콕에서도 그녀를 알아보는 팬들도 있다고 하지만 아직까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기에 어떤 배우였는지 결혼은 했는지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였다.

그녀는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호텔 델루나로 인지도가 오르고 있지만 사실 1995년도에 연기자로 데뷔하였었다. 그후로 지금까지 쉬지 않고 연기 활동에 임해왔는데 그럼 왜 이렇게 인지도 부분에서 낮을까? 그 이유는 바로 연극과 뮤지컬배우로 많은 활약을 해왔기 때문이다.

 

드라마는 2015년도 용팔이를 시작으로 4년전에 시작하였으며 영화는 1년전부터 점차 여러 작품에 임해오고 있다. 드라마, 영화 작품은 비교적 적은 수라고 보여지지만 연극과 뮤지컬배우를 상당 오랜기간동안 해왔기에 연기력만큼은 인정받고 있는 배우이다.

 

물론 그녀의 연기 커리어 답게 첫 드라마 용팔이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는데 그중에선 김태희 따귀신은 아직까지 기억이 남는 장면이라고 한다. 당시 김태희 따귀신에선 NG가 나면 안되기에 온힘을 다해 단번에 세게 때렸었다. 물론 김태희는 정말 아팠을 텐데 안아팠다고 말해주어 고마웠던 마음을 당시 김태희에게 전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그 외에 연극 및 뮤지컬에서 대표작품을 말할 것 같으면 연극 택시 드리벌, 국화꽃 향기, 연애희곡, 나는 너다, 타바스코 외에 수많은 작품이 있으며 뮤지컬은 페임, 토요일 밤의 열기, 맘마미아, 아이다, 시카고, 에비타 다수 작품에 출연하였었다.

 

지금이야 대단한 배우의 자리에 올라왔지만 어렸을때부터 그녀가 배우라는 꿈을 가지기에는 힘들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배해선 아버지의 반대로 인해서이다. 그럼에도 그녀는 배우가 되고싶어 하였기에 아버지 몰래 연기를 배워왔으며 서울예대 진학도 몰래하였다고 한다.

 

그렇지만 열정이 있었던 만큼 그녀는 성공하였고 아직까지 배해선의 연기를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아버지가 어머님과 함께 시카고라는 작품을 봤었고 공연 소감으로 그녀에게 잘 봤다고 말해주며 이제서야 그녀를 인정해주었다고 한다.

배해선 학력으로는 창진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동명여자중학교와 서울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그후로 연기를 하기 위해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입학하고 졸업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그녀도 어느덧 40대 후반으로 바라보는 나이 이기에 배해선은 결혼 했을까? 라는 의문점이 많이 생기는데 현재까진 배해선은 남편도 없으며 아직 결혼하지 않았다고 하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란다.

 

배해선 프로필
생년월일 1974년 5월 8일 배해선 나이 만 45세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키 몸무개 혈액형은 아직 비공개

직업 연극, 뮤지컬배우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졸업
데뷔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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