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영하! 부인?

아마 소설가 김영하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 것이다.

왜냐? 알쓸신잡으로 널리 알려져있으며 매력적인 목소리로 이미 자리매김 했기 때문이다.

그런 소설가 김영하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겠다.

소설가 김영하 프로필
생년월일 1968년 11월 11일 소설가 김영하 나이 만 48세

고향 강원 화천군

직업 소설가 및 작가

가족 소설가 김영하 부인 고영임
학력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외 2건
데뷔 1996년 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수상 2015 제9회 김유정문학상 수상  외 9건
경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나무운동 홍보대사

 

"소설가 김영하 비정상회담"

소설가 김영하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하여 “해외여행만 가면 읽지도 못하는 책들이 가득한 서점을 찾아다니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한다.

 

이어 소설가 김영하가 나오자 나라별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와 대표적 문학 작품에 관한 불꽃 튀는 토론을 이어갔으며 이 가운데 독일은 베스트셀러 상위권이 전부 법 관련 책이어서 궁금증을 불러 모았다고 한다.

또한 소설가 김영하와 비정상 회담 멤버들에게 오오기는 일본의 대표적 소설가 중 한 명인 무라카미 하루키를 모두에게 소개했었다고 합니다.

 

이에 소설가 김영하는 책에 관심이 많은 다국적 멤버들과 시청자들을 위해서 책을 고르는 방법에 대한 소개를 했다고 하여 나 또한 궁금했었다.

 

또 소설가 김영하는 종이 책보다 전자책의 사용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종이 책의 운명에 대한 찬반 토론이 이어졌는데 종이 책의 매력 때문에 종이 책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반면 전자책의 편리함 때문에 종이 책은 없어질 것이라는 의견들이 있었다.

"소설가 김영하"

소설가 김영하는 1968년 11월 11일 출생으로 강원도 화천군에서 군인의 아들로 태어나 잠실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및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고 한다.

 

이어 소설가 김영하는 과거 어렸을때 연탄 가스에 중독되어 그 이전의 기억이 모두 상실되었다고 했는데 이 경험은 단편집 '호출'에 실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소설가 김영하는 어렸을 때부터 주위의 친구들을 그럴 듯한 이야기로 속이는 것으로 유명했으며 가톨릭 사제가 되려고도 하였고 그의 산문집이 출간되기도 했었다.

한편 소설가 김영하는 원래 학군사관후보생이었으나 4학년 때 학군단을 그만두면서 대학원 졸업 후 군대에 다녀왔으며 유럽의 미술과 문화, 원형 극장과 와인에 관심과 조예가 깊다고 알려져있다.

 

그래서 소설가 김영하는 유럽 기행 TV 프로그램도 제작하기도 했었으며 자신의 이름으로 등기된 아파트와 근사한 오디오 중형 세단에 공무원 직함까지 버렸다고 한다.

 

그후 소설가 김영하는 작가로서 1995년 거울에 대한 명상, 첫 장편소설인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로 제1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평단 내에서 꾸준히 좋은 평을 받고 검은 꽃 으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소설가 김영하는 젊은 작가 세대를 대표하는 소설가로 도회적이고 깔끔하며 일상 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사소한 것들을 끄집어내어 전개하기에 능하다고 한다.

 

이어 소설가 김영하는 대체로 간결하고 직관적인 문장을 쓰기 때문에 읽기가 쉬운 편이며 주로 젊은 층에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작가 이기도 하다.

"소설가 김영하 작가 작품"

소설가 김영하 작가 작품에 대해 살펴보겠다. 처음으로 장편소설에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아랑은 왜, 검은 꽃, 빛의 제국. 퀴즈쇼, 너의 목소리가 들려, 살인자의 기억법 등이 있다.

 

이어 소설가 김영하 작가 작품 단편 소설 중에서는 호출,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오빠가 돌아왔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오직 두 사람 등이 있다고 한다.

 

또한 소설가 김영하 작가 작품 중 산문집에는 굴비낚시, 김영하, 이우일의 영화이야기, 랄랄라 하우스, 포스트 잇, 김영하 여행자 하이델베르크, 김영하 여행자 도쿄,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등이 있다 합니다.

"소설가 김영하 부인 그 외에"

소설가 김영하 부인은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는 대목중에 하나인 것 같은데 현재 사진이나 김영하 부인 정보에 대해 크게 알려진 바가 없는 상황이나 간혹 인터뷰를 통해 한번씩 얘기할뿐이다.

 

또한 소설가 김영하는 부인과 함깨 출산 계획도 없다고 하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김영하 작가 작품에서 알 수 있으며 특히 그는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한다.

아무튼 소설가 김영하는 알쓸신잡 이 후로 작가 중에서 최고의 인기를 지향하고 있는 인물인데 앞으로도 그의 생각들을 방송을 통해서 더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 소설가 김영하 작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