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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반신마비 근긴장이상증 희귀병 노래 몸매 성형 모든 것을 정리했습니다.

장재인씨는 한때 유명했던 초창기 슈퍼스타K에 출연하여 엄청난 인기를 얻었었죠 지금도 노래하면 장재인이라고 불릴정도로 명성이 높습니다.

 

가수로서 그는 포크음악을 선호하면서 어릴때 부터 음악을 시작하여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작사작곡한 노래가 7살때 쓴 동요였고 대중적인 노래로 만든 것은 중학생 3학년때라고 합니다.

장재인 프로필
장재인 나이는 1991년 6월 6일에 태어나 27살 입니다.
장재인 키는 170cm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이먼트 이군요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를 나왔습니다.
데뷔는 2010년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로 알려졌구요

 

장재인은 오직 노래 실력으로 서울에 있는 대학교로 진학하여 이동하게 되고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모여서 재인밴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자 갈수록 예뻐진 그녀에게 잠시 활동의 공백이 생겼는데요 그 이유가 병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장재인이 노래를 너무 잘불러서 많은사람들이 아직까지 좋아하고있는데 장재인이 근긴장이상증이라는 희귀병때문에 반신마비 증상이 갑작스럽게 왔다고 고백했습니다.

 

2013년에 장재인은 희귀병이라 불리는 근긴장이상증(반신마비)이라는 진단받아서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죠 2년동안 투병생활을 하게되어 주변에서 많은 걱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5월 JTBC 비정상회담에서 장재인은 근긴장이상증이라는 희귀병을 걸려서 그런지 미래보다 현재를 중시하게 됐으며, 반신마비인 희귀병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즐겁게 사는 것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마인드를 바꾸고 나니 겁도 없어지고 대담해졌다고 하네요

 장재인이 근긴장이상증 희귀병 이후 달라진 삶의 태도에 치료해도 별다른 효과가 없어 안고 가야 하는 병인데 완화하는 법을 알게 됐다. 희귀병 때문에 반신마비가 오고 하는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즐겁게 살려고 하네요.

 

장재인이 치료 받았던 근긴장이상증은 지속적인 근육 수축에 의해 신체의 일부가 꼬이거나 반복적인 운동, 비정상적인 자세를 보이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현상이어서 한때 장재인은 반신마비가 왔었고 활동을 잠정 중단했었다.

 

그후 장재인은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스머페트인으로 화제를 일으켰는데 이날 그는 똘똘이 스머프와 함께 인디고의 여름아 부탁해를 노래했지만 청중을 사로잡지 못하고 아쉽게 패배했다. 가면을 벗고 등장한 장재인은 희귀병인 근긴장이상증으로 아픈지는 좀 됐는데 계속 아프다고 해서 건강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나왔다고 한다.

아픈 병을 앓고도 외모 몸매가 날날이 이뻐지자 이날 장재인은 데뷔 초반과 크게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는데 스타일도 스타일이지만 얼굴이 크게 달라진 모습으로 성형 의혹까지 불거졌다.

예전 장재인 몰래카메라에서 보컬코치가 인터넷에 과거 사진이 돌아다니면서 성형의혹도 있는데 성형은 아니냐는 물음에 장재인은 어떤 사진을 말하는건지 모르지만 치아교정만 했다고 한다. 그는 해당 몰래카메라 사실을 알아채고 자신이 찍힌 모습을 보고 입을 막으며 놀라 웃음을 안겼다.

장재인 인스타그램 사진만 보아도 확실히 예전에 비해 아름다워진게 보인다. SNS에 그의 모든 근황들이 화보처럼 사랑스러운데 연애는 아직 안하는지 궁금하다.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가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장재인이 해피투게더에서 참석하여 속에 담아놓았던 이야기들을 말했다고 한다.

 

6일인 오늘 해피투게더에서 장재인은 미스틱 소속사 체계가 안 잡혀있어 놀랐다며 거침없는 미스틱 저격수 장재인의 회사디스 작렬한 내용과장재인, 윤종신 대판 싸우고 2~3년간 어색하게 지냈던 내용을 이야기 한다.

(사진 출저 : 장재인 인스타그램)

아픈 병을 앓고 있음에도 긍정적인 모습으로 완화시키는 그녀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희귀병이라 치료가 되지 않겠지만 앞으로도 건강하고 지금 처럼만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길 바라며 멋진 노래로 보여주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