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탑은 대마초 사건으로 집행유예 2년과 징역 10월을 선고 받았다.
한편 탑 대마초 연습생 한서희는 집행유예4년과 징역3년을 받음으로 약한 처벌이라고 비판이 되고 있다.
탑 대마초와 집행유예 및 징역 판결과 연습생 한서희 모든 사건들을 종합해서 정리해보았다.
"탑 대마초 집행유예 2년 징역 10개월 솜방망이 처벌"
탑 대마초 검찰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탑의 변호인은 탑은 빅뱅으로 데뷔 후 10년간 가수 겸 배우로 성실히 활동하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탑은 평소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있던 탑이 군대를 앞두고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었다. 탑 대마초는 술을 많이 마신 상황에서 충동적으로 사건 범행에 이르게 됐다. 탑은 대마초 범행을 모두 자백하고 죄를 반성하고 있다.
탑 대마초 사건은 병역상의 불이익은 물론 연예인으로서 회복할 수 없는 타격을 받았다. 탑이 대마초로 인해 재능을 펼칠 기회를 잃지 않도록 이러한 점들을 참작해달라고 했다. 그렇게 하여 탑 대마초 집행유예 2년과 징역 10개월이라는 혐의에 비해 약한 처벌을 받았다. 그에 비해 탑 대마초 연습생 한서희는 집행유예4년과 징역3년을 받았다 집행유예는 유죄의 판결을 한 뒤 형의 선고를 함에 있어서 정상에 의하여 일정한 기간 그 형의 집행을 유예하는 제도이다. "탑 사과문" 탑 대마초 집행유예,징역 받기전에 앞서 탑은 미리 준비해 온 사과문을 재킷 안에서 꺼내어 말했다.
가장 먼저 이번 일로 저에게 상처 받고 실망하신 많은 분들께 진심을 다해 사과드립니다. 제가 너무 어리석었습니다. 지난 날의 저는 장시간의 깊은 우울증과 심한 불안장애로 인해 어둠 속에 제 자신을 회피하고자 했던 날이 많았습니다. 그러한 저의 흐트러진 정신상태가 충동적인 잘못된 행동으로 돌이킬 수 없는 큰 실수를 했으며, 많은 분들께 커다란 실망을 끼쳐드렸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다시 한번 더 깊이 반성하고 진심으로 뉘우칩니다.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없을 것이며 어떠한 처벌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 어머니께도 정말 죄송합니다. 이라고 탑은 사과문을 통해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탑 사과문은 며칠 동안 제가 곰곰이 생각을 많이 해보고 첫 번째로 여러분들께 공식 입장 표명을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좀 더 성실히 한글자 한글자 이야기하고자 준비했다고 밝혔다. 탑 대마초 사건으로 집행유예 2년과 징역10개월 처벌을 받고, 의무경찰에서 직위해제됐다. "탑 대마초 연습생 한서희와 결별"
탑 대마초 집행유예 징역 받은 공판에서 연습생 한서희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김지철 부장판사 심리로 29일 열린 최씨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대마초 혐의 첫 공판 최후변론에서 탑의 변호인은 이 사건 당시 탑은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서 한서희를 만나 술을 많이 마신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탑 대마초 범행에 이르렀다. 탑은 대마초 범행을 전부 자백하고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탑이 술을 많이 마시고 연습생 한서희씨의 권유에 따랐으나 스스로 연습생 한서희씨와 결별 선언해 대마초 흡연을 중단했다. 탑 대마초는 군대 전 우발적인 범행으로 인해 대중연예인으로 회복할 수 없는 타격까지 입게 됐다. 벌금형 등 관대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호소 했다. 탑 대마초 집행유예 징역 받은 가운데 탑 연습생 한서희의 관계다. 탑과 연습생 한서희는 연인 관계였느냐는 질문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탑 대마초 법정에서 나온 얘기 말고는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탑 대마초 사건으로 연습생 한서희는 집행유예4년, 징역3년을 받았다. "탑 대마초 흡연 이유 연습생 한서희씨 때문" 탑 대마초 집행유예, 징역 받은 이날 탑 대마초 흡연 혐의에 대해 충동적인 범행, 연습생 한서희의 권유에 의해 이뤄졌다고 밝혀졌다고 한다. 탑 집행유예,징역 받은 이날 검찰은 탑 대마초 사건과 관련된 증거물 목록을 화면에 띄워 공개했다. 탑과 연습생 한서희씨와의 문자 메시지 캡쳐 사진, 통화 내역, 대마초를 흡연한 장소 사진, 한서희씨가 대마초 협의를 시인한 조서 등을 통해 탑 대마초 사건을 증명했다. 탑 대마초 사건은 탑과 한서희 모두 집행유예와 징역으로 끝나는 것 일까? "탑 대마초와 액상 대마초" 탑은 지난해 10월 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서희씨와 총 네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다. 탑은 두 차례 대마초 형태로 흡연하고 나머지 두 차례는 액상 대마초를 전자담배로 흡연한 혐의인데, 이 중 대마초 흡연만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탑은 액상 대마초 혐의는 여전히 부인하느냐?는 질문에 탑은 지금은 대마초 재판에 임하고 있기 때문에, 먼저 답변을 드리기가 굉장히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회피했다. 탑 대마초는 어떻게 처음 접했나는 말에 탑은 아마 재판이 다 지나면 알게 되실 것이라고 했다. 이 탑 대마초 사건들을 보고 집행유예, 징역 선고 받은 것을 보고 사람들은 집행유예에 의문을 가지고있다. 탑 대마초 흡연 4회면 집행유예는 아니지 않냐는 생각이다. 탑 대마초 사건이 갑자기 터진 것도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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