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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청문회 의혹 부인 취업 특혜, 통장, 다운계약서

김상조 청문회 시작 통장 정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김상조 청문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김상조 청문회에서는 지난 2월 김상조 은행 통장이 집중 정리됐다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정태옥 자유한국당은 올해 2월 김상조의 통장이 집중적으로 여러개 새로 개설됐다가 공정거래위원장 김상조 청문회를 앞두고 청문회에 제출한 자료는 아파트 임대료 및 보증금을 받은 통장이 없어졌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김상조는 '자료를 갖고 소명을 드리겠다 저는 부동산과 주식을 안 하기에 모든 것이 은행 예금, 적금, 은행채 등으로만 운영되는데 2, 3월에 만기가 집중돼 있다' 라고 말하였으며, 사실은 전세계약 교체된 시점이여서 일어난 오해라고 생각한다며 답변했습니다 

김상조의 통장문제가 계속 번복이 되자 이진복 정무위원회 위원장은 '공개적인 자료 제출이 어렵다면 비공개로 통장 사본들을 열람하도록 오후 5시까지 가져오면 좋겠다 의원들이 가서 보고 의혹을 해소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김상조는 알겠다고하였습니다.

 

 

김상조 청문회 부인 취업은 특혜??

또한 공정거래위원장 후보 김상조 청문회에서는 부인 취업 등 지금까지 제기된 특혜 의혹과는 다르다고 말하였습니다

여기서 강연료 소득 누락, 논문 자기표절 등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 인정하였지만 사후 승인을 받은것이라 문제가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김상조 청문회에서 김상조 부인이 토익성적이 지원 기준에 미달함에도 공립학교의 영어교사 취업들의 특혜 의혹과 관련들은 당시 학교의 잘못된 행정 처리에 대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문제가 커지자 김상조 아내는 사직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김상조 청문회 다운계약서??
공정거래위원장 후보 김상조 청문회에서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에 대해 말하였다.

당시 다운계약서는 관행이었고 직접 다운계약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말하였습니다

36평 목동현대아파트를 1억7550만원 주고 샀는데 5000만원에 구매했다고 다운계약서를 제출하지 않았느냐는 지적에 이렇게 말하였다.

김상조는 공인중개사와 법무사에게 처리를 맡기는 것이 당시 관행이었다 현재는 감정에 맞지 않지만 다운계약서를 직접 제출하지 않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운계약서는 저기 모여있는 사람들 대부분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