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회장 압수수색 보복에 자살 경비 폭행까지 정리
미스터피자 회장 정우현씨는 참으로 최단기간에 많은 사건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요. 작년 경비원 폭행, 이번년도에는 압수수색, 보복 영업에 힘겨워 점주 자살 모든 사건을 정리해봤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미스터피자 회장 경비원 폭행 사건 정우현 회장은 작년 서울 서대문구에 새로 개장한 미스터피자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가던 중 건물 입구 셔터를 내린 경비원 황씨를 건물 내부로 따로 불러서 얼굴 등을 때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 회장이 경비원 58살 황씨의 얼굴을 치는 장면이 담긴 CCTV를 확보했고, 이를 통해 얼굴에 폭행을 당했다는 황 씨의 진술을 확인하였기에 경찰에 출석해 사과하는 모습을 담을수가 있었는데요. 어쩔수없는 회장의 사과 그 후에 정 회장은 '저의 잘못된 처신으로 인해 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