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진세연? 이혼?

[작성자 조크 불펌금지]

김승수는 중년 아주머님들의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는 배우이다.

그런 그가 라디오스타 복귀 방송과 뭉쳐야뜬다 각종 예능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김승수에 대해 살펴보았다.

"김승수 라디오스타 복귀 방송"

김승수는 라디오스타 복귀 방송에 출연하여 이성의 손을 잡는 데만 6개월이 걸린다고 고백했는데 그 이후에는 일사천리로 연애를 진행 시킨다며 그에 대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김승수는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준 로맨틱한 캐릭터로 ‘중년 박보검’, ‘승수나르도 디카프리오’, ‘50대 아주머님들의 로망’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었으며 팬클럽까지 있을 정도로 중년 여성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배우이다.

 

사실 김승수는 각종 작품에서 로맨티스트로 출연했으나 현실 연애에서는 손도 잘 못 잡는다고 라디오스타에서 고백했는데 김승수는 “6년 전에 연애를 할 때에도 손을 잡고 깍지를 끼는 건 6개월이 걸렸다. 하지만 그 다음에는 빠른 거 같아요”라고 폭탄 발언을 했고, 이에 MC들은 “손만 안 잡지 다 하는구나”라며 재밌는 상황을 만들기도 했다.

또한 김승수는 이성과의 데이트를 위해 답사까지 할 만큼 철두철미한 사람임을 인증해 시선을 사로잡았고 영화관 데이트를 할 때 티켓을 2장이 아닌 3장을 구입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김승수는 메일을 통해 공개구혼에 대하여 얘기한적이 있었다는데 놀랍게도 당일 하루만에 이메일로 김승수와 만나보고 싶다고 이메일을 보낸 여성들의 메일이 300통이나 됐다고 했다. 그럼 김승수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겠다.

 

김승수 프로필
생년월일 1971년 7월 25일 김승수 나이 만 46세

고향 서울
김승수 키 181cm, 몸무게 72kg
소속사 에스에이치엔터테인먼트그룹
학력 경기대학교 체육학과 졸업
데뷔 1997년 MBC 26기 공채 탤런트
수상 2017 제12회 아시아 모델 시상식 아시아 특별상  외 2건
김승수 인스타그램 사용

"김승수"
김승수는 27세에 탤런트로 데뷔하면서 나이가 남들에 비해 많은 편이었는데 그 이유는 데뷔 전 경기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과 선배들과 계절 스포츠 캠프와 같은 행사를 주로 하는 스포츠 이벤트 사업을 하다가 연기자로 전향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김승수는 배우 이전 과거에 사업을 시작할 당시만 해도 그런 사업이 블루 오션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잘 되고 있었지만 탤런트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마지막으로 도전해봤다고 알려져있다.

 

그리하여 김승수는 배우답게 단역으로 이런저런 드라마에 출연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그 후에도 길게 쉬지 않고 다양한 역할들을 소화하며 악역과 선역을 오가면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김승수는 주연, 조연을 가리지 않고 연기하며 연기 폭이 넓어 많은 역할을 하지만 연기력 비판은 없기에 좋은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이다. 한편 최근 예능을 통해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탤런트 김승수 이혼"

탤런트 김승수 이혼은 그와 관련된 키워드 중에 가장 높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는데 사실 처음 보았을때 그가 결혼을 이미하고 이혼을 한 줄 알았다.

 

알고보니 탤런트 김승수 이혼은 사실이 아니였고 드라마 깍두기에서 아직 결혼도 안 한 미혼 남성이 아이까지 있는 이혼남 역할을 맡아 연기하다보니 생겨난 것이라고 한다.

 

즉 탤런트 김승수 이혼은 거짓이며 더불어 김승수 결혼과 재혼이라는 연관 검색어도 줄줄이 생겨났는데 전부 루머이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란다.

"김승수 진세연"

김승수 진세연은 14일 뭉쳐야 뜬다 방송에서 언급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이날 그는 먼저 연관검색어에 오른 가수 솔비와의 열애설에 대해 “일면식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후 이어 김승수는 진세연에 대하여 ‘절절한 멜로 영화를 함께 찍고 싶은 배우’로 그녀를 꼽으며 “배우로서 얼굴에 스토리가 있다”고 극찬을 했었다.

 

또한 김승수에게 “나에게 진세연이란?”이라는 질문이 던져지자 그는 전세연을 두고 “내 마음의 상쾌함. 위로. 에너지”라고 말하면서 출연하지도 않은 진세연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김승수 손나은"

김승수 손나은은 진세연에 이어 높은 키워드로 위치해 있는데 과거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하여 손나은을 이상형으로 꼽으면서 많은 질타가 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김승수는 "사실은 내가 잘 모르다보니 당시에 질문하는 분들이 이상형 보기를 주더라. 그 중 손나은이 가깝다고 말했던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확대 재생산 됐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김승수는 손나은에 대해 "고르고 나서 보니까 손나은 씨랑 제가 나이 차이가 많더라"면서 "최화정 씨가 나이 많은 사람도 괜찮냐고 해서 '필만 통한다면 나이는 상관없다'고 말했더니 '이상형은 손나은, 나이 차이 상관 없어' 라고 기사가 났었다고 한다.

한편 김승수는 이상형으로 "차분한 여성분이셨으면 좋겠다"고 했고 조세호가 "요즘 새롭게 눈에 들어온 여자 아이돌이 있다던데"라며 또 다시 물고 늘어진 질문에 그룹 블랙핑크 지수를 언급하기도 했다.

 

어쨌든 김승수는 탤런트 배우로 위치하고 있으며 그의 발언이 화제가 된 만큼 전세연과 같은 작품에서 만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김승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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