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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최승현 대마초 양성반응 사건 뒤늦은 적발

빅뱅 탑 여자연습생과 함께 대마초??

kbs1 뉴스에 따르면 아이돌 빅뱅 탑 최승현씨가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뒤늦게 적발되었다고 합니다.

(요즘 하도 여기저기서 영화에 이런 찌라시 뒤늦게 터트리는 스토리가 나와 이번에도 빅뱅 탑 아이템을 들고있다가 누군가 뒤늦게 터트린것 아닌가요)

무튼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서 지난해 10월 빅뱅 탑 주거지 근처에서 전자 액상 대마초를 피웠다고 합니다

그 혐의로 빅뱅 탑 최승현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하는군요


더불어 빅뱅 탑 최승현씨는 처음에 대마초 흡연 사실을 완강히 부인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과수 감정결과 양성 반응으로 나타났습니다

빅뱅 탑 최승현 씨는 올해 2월 입대하여 의무경찰로 복무해야 하는데 이번 빼도박도 못하는 대마초 사건으로 어떤 처분이 내려질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뒤늦은 뉴스 기사에 빅뱅 탑 여자 연습생과 대마초를 동반 흡연 했다고하는데요

 

 

탑 대마초 사건 뒤늦게 왜 지금에서야??

남자 아이돌 가수중에서는 최고미남이였던 빅뱅 탑 이였는데 빅뱅 지드래곤에 이어 탑까지 대마초 마약 사건이

근데 이제 사람들은 yg 가수들만 유독 마약 사건이 많네요

아니 근데 왜 뒤늦게 17년 6월에 빅뱅 탑 최승현 대마초 양성반응 사건이 뒤늦게 터지지

세상은 너무 불투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