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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회장 결혼♥ 클로에? 추락!

category - 핫이슈 2017. 10. 16. 21:57

에어아시아는 두 가지 소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 하나는 좋은 소식이고 하나는 우리와 전혀 상관없는 그들에게만 좋은 소식이 있다. 이에 대해 어떤 소식이였는지 하나씩 살펴보았다. 

먼저 에어아시아 안좋은 소식은 추락 사고로 이를 이용한 승객들 전부 고통을 겪었다는 것이고 그들에게 좋은 소식은은 에어아시아 회장 결혼 소식으로 아내는 여배우 토니와 클로에 라고 한다. 먼저 에어아시아 사고 소식부터 알아 본 다음 회장 결혼 여배우 토니와 클로에 대하여 알아보겠다.

 

"에어아시아 항공  추락 사고"

에어아시아 항공은 16일 호주에서 출발한 인도네시아행 에어아시아 여객기가 이륙으로부터 25분 뒤 기체 압력을 잃고 공중에서 약 6㎞를 추락한 것으로 알려져 세계적으로 비난 여론이 뜨거운 상황이다.

 


이어 에어아시아 항공은 아시아 최대 저가항공으로 소개되면서 승객들에 대한 서비스도 저가가 아니냐는 비아냥이 쏟아지고 있는데 다행히 이번 사고에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당시 비행기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역대급 공포를 경험했다.

이날 에어아시아 항공은 승무원 포함 151명을 태운 에어아시아 항공편 QZ535가 상공 3만2000피트 약 9.7㎞에서 1만피트 약 3㎞로 빠르게 떨어진 뒤 호주 퍼스로 회항했으며 논란이 일자 에어아시아는 해당 기체가 기술적 문제를 겪었다고 해명했다.

 

더불어 에어아시아 항공의 사고를 겪은 한 승객은 현지 언론과의 통화에서 "휴대전화를 집어 들고 가족들이 받기만을 바라면서 문자를 보냈다. 고통스러웠다. 우린 서로에게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에어아시아 사고 당시 파일럿"

또한 에어아시아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화자게 되고 있는 반면 사고 당시 에어아시아의 기장에게 주목하고 있는데 앞서 말했듯이 빠르게 6km나 추락하고 있었지만 비행기를 다시 운행한 기장에게 박수를 보냈다고 한다.

 

당시 에어아시아에 탔던 한 승객은 “승무원이 '긴급상황, 긴급상황'이라고 소리를 질렀다”며 “그들은 몹시 흥분했다”고 밝혔지만 혼란 속에서도 기장은 끝내 비행기를 회항시켰다고 알려졌다.

 

한편 에어아시아 항공은 지난 6월에도 에어아시아 소속 발리행 항공기가 회항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당시에도 에어아시아 승객들은 "사고 기체가 세탁기 안처럼 흔들렸다"고 묘사했었던 적이 있었다.

"에어아시아 회장 결혼"
에어아시아 회장 결혼은 아시아 최대 저가항공인 에어아시아 그룹의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이 한국인 여성 여배우와 2년 열애 끝에 결혼을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에어아시아 회장 결혼은 지난 14일 프랑스 남부 해안의 코트다쥐르에서 한국 출신 여성 토니와 클로에 랑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해지는데 클로에는 30대 초반 여배우로 알려져있기만 하며 한국식 이름과 성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에어아시아 회장 결혼에는 가족 및 친지와 에어아시아 그룹 고위 임원, 페르난데스 회장이 설립자 겸 이사회장인 튠 그룹 관계자, 말레이시아 정치계 인사 등 약 150명의 하객이 참석했었다고 한다.

 

더불어 에어아시아 회장 결혼 피로연에선 미국과 영국, 한국 출신의 유명 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하객 중에는 무사 히탐 전 말레이시아 부총리와 라피다 아지즈 전 통상산업부 장관 등도 포함돼 있었다고 한다.

 


한편 에어아시아 회장 아내 클로에는 누구인지 직업이 무엇인지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인데 공식적으로 언급되지 않아 에어아시아 회장 아내 클로에 프로필에 대한 정보는 알수가 없는 부분이다.

"에어아시아 항공 페르난데스 회장"

에어아시아 페르난데스 회장은 1987년 영국 런던 정치경제대학를 졸업하고 2001년 파산 위기에 처했던 말레이시아 국영항공사 에어아시아를 인수했다.

 


이어 에어아시아 회장은 회사가 지고 있던 4천만 링깃 약 106억원 상당의 빚을 떠안는 조건으로 단돈 1링깃 약 267원에 에어아시아의 경영권을 획득했으며 당시 에어아시아의 자산은 보잉 737 여객기 두 대가 전부였었다고 한다.

그렇게 에어아시아 항공을 두고 업계들은 파산을 전망했으나 페르난데스 회장은 비효율적인 관행을 혁파하고 기내 서비스를 최소화해 항공료를 낮추는 전략으로 이후 10년만에 에어아시아를 아시아 최대 저가항공사로 키워냈다.

 


한편 에어아시아 페르난데스 회장 재산은 3억4천500만 달러 약 3천888억원 으로 말레이시아 자산가 중 37위라고 평가되고 있으며 인수 당시 페르난데스 회장은 주택담보 대출을 받는 등 거의 전재산을 에어아시아 인수에 투자했던 것에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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