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실제성격! 헤드윅 서현진?

유연석은 이미 다들 알고 계시는 훨칠한 외모에 큰 키를 가지고 있는 훈남중에 훈남의 배우이다.

최근 뮤지컬 헤드윅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음에도 파티피플에 나와 화제가 되고 있는데

유연석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았습니다

유연석 프로필

유연석 본명 안연석
생년월일 1984년 4월 11일 유연석 나이 만 33세
유연석 키 183cm 몸무게 73kg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킹콩 by 스타쉽
학력 세종대학교 대학원 연기예술학 MFA 석사과정
데뷔 2003년 영화 '올드보이'
수상 2016 S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장르드라마부문  외 4건
경력 2017 우유 홍보대사

 

"유연석"

유연석은 영화 올드보이로 영화로 먼저 데뷔를 시작하고 군대 제대 후 연극, 영화, 드라마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독립영화 "혜화,동"과 "열여덟, 열아홉", 그리고 "무서운 이야기"로 앞으로 주목받는 배우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유연석은 모든 이들이 주목하고 이였을까 더 다양한 작품들에 임했고 "전국 노래자랑"의 주연을 맡았으며 "건축학개론"과 "늑대소년" 등 출연한 작품들이 전부 흥행하면서 덩달아 주목받게 되었다.

아무래도 유연석은 큰 인기를 받은 작품이 응답하라 1994의 훈남 야구 선수 칠봉이 역할이라고 생각되는데 차가운 악역 이미지와 상반되는 풋풋하고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면서 대중들이 그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호감형으로 바꼈다고 한다.

 

이어 유연석의 최고 작품인 "응답하라 1994"로 신드롬까지 일으키면서 이 드라마로 한번에 주연급 스타로 올라서게 되면서 그의 전성기가 시작되었으며 그후 다양한 여러 작품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유연석 실제성격"

유연석 실제성격을 많은 대중들이 궁금해하는 것 같은데 낭만닥터 김사부 출연 당시 맡은 배역이 까칠한 의사이기 때문에 더욱 궁금해졌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어 유연석 실제성격은 많은 이들이 묻고 하여 이 질문에 유연석은 "캐릭터 처럼 까칠한 성격은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캐릭터의 성격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고 하며 덧붙여 유연석은 서현진의 혈액형 질문에 "A형"이라고 답했다. 서현진은 B형이라고 한다.

"유연석 파티피플"

유연석은 파티피플에 나와 최근 근황들을 알리면서 멋진 노래를 불렀는데 현재 뮤지컬 ‘헤드윅’으로 티켓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며 박진영과 많은 토크를 나눴다고 한다.

 

이날 유연석은 파티피플에서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음원 강자로 떠오른 가수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를 선곡해 놀라움을 안겼다고 하는데 높은 음역대와 가창력이 필요하다.

또한 유연석이 부른 그대라는 사치에는 표현력이 고루 필요한 어려운 노래로서 이 곡을 선곡한 그는 무대에 앞서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노래가 시작되자 가수 뺨치는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고 한다.

 

여기에 유연석이 부른 노래를 보고 박진영이 “꼭 남자친구가 불러주는 느낌이다”라고 감탄하게 만든 유연석의 러브송 '그대라는 사치'에 대한 끊임없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는데 얼굴까지 잘생겼는데 노래까지 잘부르니 대단하다.

"유연석 서현진"

유연석 서현진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까칠한 수재 의사역과 열혈 노력파 의사역을 맡아으면서 캐릭터와 혼연일체된 열연으로 극의 한 축을 이끌어가며 안방극장의 열띤 호응과 지지를 얻었다. 두 배우는‘낭만닥터 김사부’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으며, 시청자들과 작별을 고했다.

 

 

이어 유연석과 서현진은 시청률 20%가 넘을 경우 프리 허그를 하겠다는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던 바 있는데 실제로 ‘낭만닥터 김사부’가 방송 8회 만에 전국 시청률 20% 대를 돌파하면서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시청률 공약을 지켰다고 한다.

 

이에 유연석과 서현진이 의미 있는 시청률 공약을 지키고자 고심한 끝에 소아병동을 찾아 환우들과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하는데 이에 제작진은 극중 거대병원의 촬영지였던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으로 가서 공약을 이행했었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유연석 헤드윅"

유연석 헤드윅은 현재 출연하고있는 뮤지컬이다. 한편 그가 뮤지컬 '헤드윅'의 관객이자 팬이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는데 유연석은 "공연을 보다 보면 어느 순간 흥에 겨워 객석에서 일어나 손뼉 치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어 유연석은 헤드윅에 대해 "내가 감히 그 무대에 설 수 있을 거라고 당시엔 상상도 못했다"며 "작품 하나를 만들어나가는 것 자체가 제 삶의 일부인 것 같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또한 유연석은 헤드윅 분장에 대한 내용을 언론을 통해 이야기했는데 "헤드윅 분장을 한 자신의 사진을 친구에게 보냈고 친구는 진짜 여자로 속았다"고 말했었다.

 

어쨌든 유연석은 이제 모든 대중들이 호감을 가지고 지켜보는 배우가 되어버렸는데 앞으로도 더욱 더 승승장구 할 수있는 그가 되길바랍니다. 유연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