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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카드가든이라는 이름으로 주목되고 있어 도대체 어떤 사람이지 정원이름인가? 하여 그가 누구인지 조금 살펴보도록 하였다.

카더가든 프로필
생년월일 1990년 10월 23일 카더가든 나이 만28세
고향 인천광역시
카더가든 본명 차정원
키 182cm, 몸무게 78kg
직업 가수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데뷔 2013년
카더가든 인스타그램, 유튜브 사용중

 

"카더가든"
카더가든이라는 예명으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가 부른 노래중에서 대표곡은 그대나를일으켜주면, 기다린만큼 더, home sweet home, 명동콜링 외에도 수많은 곡들이 있다고 한다.

 

다만 카더가든 뜻이 무엇인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데 정말 단순하다. 그의 본명인 차정원을 영어로 바꾸면 car와 the garder이 되는데 이것을 그냥 한글로 읽어버리면 카 + 더 가든이 되어 카더가든이 되었다고 한다.

과거에는 메이슨 더 소울로 활동하였으나 2016년도 그의 친한 동료인 오혁의 추천으로 지금의 예명인 카더가든으로 변경하여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직업이 가수지만 원래는 음악을 취미로 했었다고 한다. 심지어 고등학교 졸업 후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였으나 음악에 대한 갈증을 풀지 못해 음악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고.

 

쇼미더머니나 유명가수 피처링도 하였고 2018년도에는 더 팬에 출전하였고 결승전까지 가게 되며 비비와의 접전 끝에 우승까지 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복면가왕 102차 경연에서 끼부리는 피리부는 소년으로 출연하여 모나리자 모나리자 모나리자 모나리자, 가왕석 구원투수, 기분 꽃같네 연등을 이기고 해당 경연에서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요근래에는 전참시에 출연하였고 강민경과 절친이라고 알렸고 최근에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성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얘기했으며 뿐만 아니라 다시 태어나면 갖고 싶은 얼굴도 털어놓기도 하였다.

 

여기까지 가수 카더가든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살펴보았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이어가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