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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최승현씨 신경안정제 약물과다복용으로 중환자실에 입원 현재 의식 찾음

빅뱅 탑 최승현씨 대마초 이어 신경안정제 약물과다복용??

몇일 전 빅뱅 탑 최승현씨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수사 기관에 소환 되어 모든 조사를 마친 상황태는 대부분 국민들은 아실겁니다.

탑 대마초 사건으로 보도가 나온 이후에  yg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 전한다.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깊이 반성 중' 이라고 전하였습니다. 여기까진 몇일전 탑 대마초 사건 내용입니다.

 

 

빅뱅 탑씨의 자필 사과문입니다.

그런데, 6월 6일 탑 최승현씨는 오전에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어, 서울 이대목동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며,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4기동단 직원에 의하면 자고있는 탑을 깨웠는데 일어나지 않아서 병원에 후송했다. 평소에 먹던 신경안정제를 조금 과다복용한 상태인 것 같다'고 관계자는 말하였습니다. 

6일 현재는 다행히 빅뱅 탑 최승현씨가 의식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여러가지 일들이 겹치면서 굉장히 힘들어했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던 거 같다는 게 지인의 설명입니다.

 

 

빅뱅 탑 최승현씨 대마초 및 약물 과다복용 사건을 종합해보자면

빅뱅 탑 대마초 흡연 혐의 -> 약물과다복용(신경안정제) -> 의식을 잃음 -> 중환자실 입원 -> 의식 찾음

잘못은 하셨지만 그래도 의식을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근데 왜 갑자기 탑 대마초 사건이 터지며 안좋은 사건들이 연이어 터지는건지 의문도 들긴 합니다.

아무쪼록 빨리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