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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1033화 신목사편(소년의 잔혹사)

 

 

 

신목사 중심으로 스토리는 흘러가는데요

 

 

 

신목사 외 2명에 의해 한 소년은 상상할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게 됩니다

 

 

 

신목사에 의해 그 소년은 성폭행까지 당하게 되며...

 

 

그렇게하여 주요인물 3명은 미국에서 여러가지 죄명으로 조사를 받을려고 하였으나

자기 죄를 알았는지 다 도망가버리네요

 

 

 

그렇게 몇년이 지난 뒤에 그 소년은 30대가 되었고

그 쓰레기3명을 그것이 알고싶다 도움으로 인하여 한명씩 알게되는데요

우선 신목사 동생을 보러왔는데 기억은 한다는 군요

 

 

 

소년이 왜 그때 고문하는 것을 막지 않았냐 라고 물으니

IS기지가 나오며 고문 한거에 대하여 부인을 하네요

IS기지를 알고 있어야 고문을 하니? 자신이 한 죄를 합리화 시켜서 뭔 짓을 한지 모르겠니?

 

 

 

두번째 인물 만나로왔어요 이사람은 한국에있네요

초면에 두손 따뜻하게 바지 주머니에 집어 넣은 것 보소 개

 

 

 

그 때 그 짓에 대하여 묻자

장난이라고 대받아치며 장난으로 자신을 합리화시키고 있네요

장난 ㅋㅋㅋㅋ

 

 

 

소변기 오줌 사건에 대하여 물으니

 

 

 

스스로 했단다 그냥 몰랐다고 하던가하지 스스로 했다는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하네 ㅋㅋ

 

 

 

그럼 죗값을 받겠다고하는데 그래 그렇게해라

두번째 인물은 겉으로는 아주 당당하면서 싸가지없게 구는데 속으로는 엄청 조급해하고 할 듯

 

 

 

마지막 요주 인물 신목사

이 일에 대하여 아무 상관이 없다고하는

 

 

 

여러 사람 피해 입지 않게 어떻게 가만히 있었는지???

애초에 그냥 가만히 있지 아저씨

목사가 할말이여?

 

 

 

주요인물 3명을 만나봤으나 자신의 죄를 아직까지도 부인 하고있는

우리나라 법무부가 협조를 잘해주겠냐만은

현재 신목사는 한국에 있고 그 사건이 미국에서 발생하였기에 현실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

 

어떻게 보면 소년이 치료 받기 위해서는 요주인물 3명이 죄를 깨닫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서 소년에게 사과를 한다면

오히려 법적으로 대처하는것보다 더 좋은 치유방법으로 보여진다 그럴 일은 전혀 없겠지만

 

그것이 알고싶다 신목사편 김상중씨가 클로징멘트를 하는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참다운 목자는 울타리의 99마리의 양을 두고서라도 길 잃은 한마리의 어린 양을 찾아 떠나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귀하게 여긴 한 마리의 길 잃은 어린양이

지금 미국에 있습니다"

 

와..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