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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이번 포스팅은 굳이 맥도날드 런치타임을 없애고 맥올데이 세트를 왜 내세웠을까 궁금증에 끄적여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햄버거 시장도 변하면서 한국 맥도날드 쪽에서 잘 따라오지 못해서 이런 계획을 내세웠을거라 보는데 사실 다른 프렌차이즈 롯데리에나 버거킹 같은 햄버거 가게 보다 유독 맥도날드만 프로모션 이벤트가 드문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런치타임을 없애고 맥올데이 세트를 도입한 것은 사못 아쉽다고 느껴지네요

 

 맥도날드 맥올데이 세트 방안이 나오기 전에는 런치타임이라고 해서 오전 10시30분~오후 2시까지 맥도날드 모든 세트메뉴를 600원~1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해왔는데요

 

위 사진 처럼 맥도날드는 런치타임을 과감히 없애버리고 맥도날드 맥올데이 세트로 새로운 방법을 내놓았는데요

그리하여 3월 26일부터 맥도날드 맥올데이 세트 중에서 빅맥·슈슈버거·더블불고기버거 세트 딱 3가지만 할인 가격으로 판다고 하네요

물론 저 처럼 빅맥만 드시는 분에게는 좋은 소식일 수 있으나 이제는 할인 된 가격으로 다른 햄버거를 먹을 수 없다는 점이 매우 아쉽네요 더불어 맥도날드 맥올데이 세트가 나중엔 없어지지 않고 계속 유지가 될지도 의문이지만 

 

이 와중에 프로모션 이벤트라고 맥도날드에선 선착순으로 위에 스티커를 증정해준다고 하는데 이 스티커를 어디다 써라고 선착순 증정한다고 할까 이런 종이 만들어 배포할 시간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해주시면 좋겠네요. 스리슬쩍 햄버거 가격 인상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