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토마토 주스로 일상 마무리

오늘도 어느덧 하루 일과가 끝날 무렵 언제나 그렇듯이 스벅으로 향했다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 하던 찰라에 슈퍼에 파는 토마토 주스가 먹고싶고 단 것이 너무 먹고싶었기에

오늘은 토마토 주스를 주문하였다

 

스벅 토마토 주스 가격은 3,800원 자고로 아메리카 보다 300원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 좋긴하나

슈퍼에서는 1,500원안으로 달달한 토마토 주스를 먹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스벅에 판매하고 있는 토마토 주스 성분이 얼등히 뛰어나냐?

슈퍼에 파는 토마토 주스의 그 달달한 것 보다는 아무래도 괜찮겠지만

거기서 파는 것들이랑 성분이 별반 차이가 없다

 

그래도 한번 씩 먹게 되는 스벅 병음료들 ㅋㅋ

다이어리 프리퀀시를 더 모으고 싶어 제조음료를 시키고 싶었으나

요근래에 토마토 주스를 시작하여 스벅 병음료를 꾸역꾸역 먹는중이다 ㅜㅜ

그리하여 스벅 토마토 주스로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있는 중인데

여담으로 내 블로그를 공격하는 IP를 몇개 찾았다

이번 기회로 블로그와 그에 대한 해결책들에 엄청난 시간을 쏟아 부은 것 같다

 

이렇게 알아낸 결과들을 경찰에 신고를 하느냐 마느냐 조금 고민해보고 있는 중이다

또 하나 해외ip로 유트브 계정을 만들어 다음에서 노출되는 상위 블로그들글을 모조리 퍼가서 그대로 저급의 동영상을 만드는 인간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몇개의 블로그 중에 내가 알고 있는 상위 블로거 2명과 나까지 포함하여 총 3명이 가장 많은 불펌을 당하고 있다

 

이 부분도 한달전부터 해결방법과 유튜브, 구글애드센스 상담원 붙잡고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는데 참 사악한놈들이다

사실 고소하면 쉽게 끝나는 부분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이런 일이 일어날때마다 스스로 해결책을 알내는 것이 좋아 시간을 쓰고있다

큰 힘엔 그 책임이 따른다라고 생각해야 되는 것인가 스벅 토마토 주스를 먹으며 오늘 하루 일상을 마무리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