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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8살에 400억 매출의 영 앤 리치 CEO라고 여러 방송에서 소개가 되면서 이목이 끌리고 있는데 도대체 그녀는 누구인가? 이름은 신애련이라고 하는데 어떤 사람인지 조금 살펴보도록 하였다.

가끔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에 신애련이라는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그녀는 연 매출 400억을 기록하는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의 설립자로 28세의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뤄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여겨지고 있는 인물이다.

 

신세경 레깅스라고 요 몇일 사이에 실검을 장악하고 있었던 것을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게 안다르의 브랜드이다. 물론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 일 수도 있겠지만 요가복, 레깅스로 주로 젊은층 여성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라고 한다.

 

그런데 신애련이 만든 안다르는 무슨뜻일까? 안다르란 스페인어로 번역을 하게 되면 "걷다" 라는 뜻이 된다.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걷는 것처럼 편안한 레깅스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기존 요가복은 체형의 단점을 부각시키는 디자인으로 보였기에 옷이 잘못됐다는 생각을 하고선 본인이 직접 생각하여 요가복을 만들기 시작했었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한 사업이 이렇게 클 수 있었던 것은 열정이라고 하는데 안다르 사업 초창기때에 5,000군데가 넘는 전국 요가원에 전부 전화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렇게 수 많은 요가원에 전화를 돌린 후 정확히 3일 뒤 하루 매출을 800만원이나 기록했고 사업 시작 4개월 만에 매출 8억 9,000만 원을 달성하여 현재는 연 매출 400억을 기록하는 자리에 올라섰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매출을 올린 신애련은 나이는 직업은 무엇이였을까? 신애련 나이는 1992년 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로 아직 20대의 나이를 가지고 있다. 다만 신애련 금수저 집안이라는 설도 있지만 본인은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다고 하는데.

과거 대학시절에 직업은 미용을 전공하여 자연스럽게 헤어숍에서 일하다가 요가 강사로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이때 불편했던 요가복을 직접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신애련은 남편도 있고 딸까지 있는 아이의 엄마라고 한다. 그녀는 2016년도에 현재 남편과 결혼하여 1년전에 신애련 딸 오예뜨를 출산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두 마리 토끼를 잡을수는 없는 법 그리하여 가정과 일을 모두 만족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그중에서 신애련 남편을 포기했다고 하는데 방송에서 언급하길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족끼리 여행을 가도 운전말고는 스마트폰 바라보니 이젠 그냥 남편에 대해 체념을 했다는 여담이 있다.

신애련 프로필
신애련 나이 1992년 28세

키, 몸무게 비공개
소속 안다르 대표
가족 남편, 딸 오예뜨
신애련 인스타 사용함

최근에는 오늘부터1일에 출연하여 노홍철, 이현이, 이국주에게 직접 요가 자세를 가르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여기까지 안다르 신애련 대표에 대해 짧게나마 살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