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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레이싱 모델이였었지만 이제는 연기자가 어울리는 그녀는 바로 오윤아. 많은 우역곡절이 있었지만 꾸준히 주목되고 있는 그녀에 대해 알아봄과 함께 궁금한점들까지 모조리 알아보도록 했다.

오윤아 프로필
생년월일 1980년 10월 14일 오윤아 나이 만38세
고향 울산
키 170cm, 몸무게 53kg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가족 아들 송민, 동생 오경제
학력 효성고등학교 졸업
데뷔 2000년
오윤아 인스타그램 사용함

 

"오윤아"
과거 오윤아는 레이싱 모델로 사이버 레이싱퀸이라는 무대에서 1위를 하며 연예계에 데뷔하여 드라마 올드미스 다이어리 부터 시작하여 여러 작품에서 연기를 해왔으며 그중에서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를 통해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배우다.

 

현재 오윤아 나이는 만 38세임에도 관리를 잘하는 편인지 여전히 이쁜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 예전 오윤아 레이싱걸 리즈시절에는 엄청난 미모를 뽐냈었다고 한다.

 

다만 레이실 모델을 하기전엔 중학교때까지만 하여도 현대무용을 전공했었다고 하나 그만두고 고등학교를 졸업 후 우연히 시작하게 된 것이 레이싱 모델로 당시 초창기 수입만해도 월400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된 레이싱걸 직업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활동 하였고 그 후에는 배우가 아닌 1년정도 가수가 되기 위해 연습생 생활을 했었다고 하는데 당시 같이 연습생 시절을 보냈던 이가 아이비라고 한다.

 

그렇지만 결국 가수는 되지 않았고 오윤아는 배우의 길로 들어 서게 되었지만 초창기에는 레이싱 모델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들어오는 배역이 노출 신 위주였고 가볍게 보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노심초사 처음으로 영화를 찍고 시사회에서 영화를 처음으로 봤는데 감정신과 다른 장면도 많이 촬영을 했음에도 노출 신만 편집이 된 부분을 보고 충격 받아 초창기에는 많이 힘들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제는 떳떳한 배우로 성공하여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이다.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자기 관리를 잘해오는 편으로 여전히 그녀의 나이에 비해 여전히 외모를 뽐내고 있지만 오윤아 몸매 만큼은 여전히 돋보이는 보여지는 부분이다.

한편 오윤아는 광고대행사 대표이사였던 5살 연상인 전남편과 2007년도에 결혼을 하며 아들 송민까지 행복한 가정을 보내는가 하였지만 성격 차이라는 이유로 오윤아는 이혼을 하게 되었고 아들에 대한 사랑이 컸기에 양육권은 그녀가 가지게 되었다.

 

다만 안타까운 이야기가 있는데 그건 오윤아 아들이 병이 있다는 것이다. 오윤아 아들병은 발달장애라고 하는데 그럼에도 그녀는 촬영 때문에 일을 나가야 했는데 항상 아픈 아들을 두고 가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한다.

이 때문이였을까 그녀에게도 위기가 닥치게 되는데 아들을 두고 일가는 것이 힘들기도 했고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 갑자기 목이 붓기 시작했었는데 그것이 바로 갑상선암이였다고 한다.

 

이어 오윤아는 갑상선암 수술을 했지만 당시 종양의 크기가 매우 컸었고 전이까지 되었기에 이후에는 6개월동안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예능방송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팔 돌리다가 빠져 다시 팔 끼웠던 에피소드 및 남다른 유연성을 보여주기도 하며 여전히 아들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며 밝은 모습을 보여주며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