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야노시호 근황

야노시호 추사랑은 이제 전국민들이 다 알고있는 화제인물이 되었는데요.

최근 추블리네가 떴다로 그의 가족들이 다시 방송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다시 야노시호와 추사랑에게 관심이 가고있는데 근황들과 그들에 대해 조금알아봤습니다.

추사랑 프로필
생일 2011년 10월 24일 추사랑 나이 만5세

일본 이름 아키야마 사랑

추사랑 키 몸무게 계속 자라고 있음

국적 일본
가족 아버지 추성훈, 어머니 야노 시호, 고모 추정화

 

"추사랑"

추사랑은 야노시호와 추성훈의 딸로서 2011년 10월 24일생이며 한국에서 방송에 출연하여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다고 한다. 당연히 일본 국적이며 아키야마 사랑이 본명이다.

 

이어 추사랑은 이름 '사랑'에대해 비화가 있는데 당시 추성훈은 2001년에 일본으로 귀화를 결심하는데, 그로 인해 '추'씨 성을 버리게 된 것 때문에 부모님께 굉장히 죄송한 마음을 가졌었다고 한다.

이에 추사랑에 이름에대하여 추씨 성을 버린것을 추성훈의 아버지는 끝까지 반대를 하였다고 하는데 그리하여 추성훈은 아버지에게 "제 자식의 이름은 한국식으로 짓겠습니다." 라고 약속했었다고 합니다.

 

또한 추사랑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하여 남녀노소 불문 전 국민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최고의 인기를 얻었는데 어느정도 냐면 엄마들 사이에서는 온통 추사랑 앞머리가 유행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추사랑은 표정이 풍부하고 화면 장악력이 뛰어나서 그런지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서 방송 초반부터 수십편의 광고를 찍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있으며 어린나이에 불구하고 왠만한 연예인 보다 많이 찍었다고 한다.

 

이어 추사랑은 많은 인기를 받았었는데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외동이라 슈돌 촬영 중 대화 상대가 추성훈뿐인 상황에서 오직 추사랑 매력만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는 점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추사랑 근황"

추사랑 근황은 최근 방송하고 있는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제작진이 공개한 사전 영상에서 “안녕하세요 추사랑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한 사랑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와 비교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추사랑은 아기시절 때에 비하면 키는 훌쩍 자랐지만 톱 모델인 엄마 야노 시호를 쏙 빼 닮은 똘망똘망한 큰 눈이 인상적으로 보여졌는데 앞으로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추사랑 한국 유치원"

추사랑 한국 유치원에 다니는 모습을 이미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는데 서울에 있는 유치원에서 보통의 한국 유치원생과 같이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친구들과 수업을 받고 시간을 보냈었다고 한다.

 

이어 추사랑 한국 유치원은 방학을 이용해 한국의 유치원에 최근 입학했었다며 한국어를 좀더 즐겁게 배우라는 추성훈의 의지와 추사랑도 사교적인 성격을 발휘하며 한국 유치원 친구들과 빠르게 친해졌다고 합니다.

 

야노 시호 프로필
생년월일 1976년 6월 6일 야노시호 나이 만 41세

국적 일본

야노시호 키 173cm  몸무게, 혈액형 A형
소속사 본부이엔티
가족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
데뷔 1994년 CF 'NTT 덴보'

"야노시호"

야노시호는 일본의 모델 출신이며 추사랑의 엄마이자 추성훈의 부인으로서 1976년 6월 6일 생으로 일본 시가현 출신이라고 한다.

 

이어 야노시호는 어렸을 때부터 팔다리가 길고 체구가 날씬해서 어머니가 "모델 해볼래?"라고 권했다고 하는데 어릴때부터 모델 포스가 났나보다.

 

이에 야노시호는 16세에 모델 일을 시작해 처음에는 고향 시가현에 근거를 뒀다가 18세 때 본격적인 경력을 시작해 도쿄로 전학했었다고 합니다.

또한 야노시호는 고교 시절때 가족을 떠나 홀로 도쿄로 왔었고 이때 전학한 타마가와 고등학교에서 만난 동급생이 호시노 아키다인데 여기서 '쁘티 세븐' 잡지 모델로서 둘은 같이 활동한 바 있다고 전해진다.

 

그후 야노시호는 2007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TV아사히의 '행복 로하스' 고정 출연을 시작으로 NHK에서 방영되는 토크쇼 '탑 러너'의 진행을 맡았었다고 한다.

 

그렇게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만나 2009년에 결혼하였는데 인터뷰에 따르면 스캔들 이후 연애를 인정할 때 추성훈을 같이 있어서 안심할 수 있고, 언제 어떤 때든지 내가 나로서 있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어 야노시호는 추사랑을 출산하였으며 출산 후 '트리니티 슬림 전신 살 빼기 스트레치'라는 다이어트 서적을 내기도 했는데 2개월 만에 약 10kg을 감량한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내용으로서 이 책이 12만 부 정도 팔린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성훈이 일본인이 된 이후에 결혼을 했기 때문에 부부동성에 따라 법적인 이름은 아키야마 시호 이지만 원래 이름인 '야노 시호'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