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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나이! 몸매♥ 성형전?

category - 핫이슈 2017. 9. 19. 22:20

한채아는 예능이나 다방면에서 여러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이다.

최근들어 뭉쳐야 뜬다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한채아에 대하여 조금 더 알아보았다.

한채아 프로필

한채아 본명 김경하
생년월일 1982년 3월 24일 한채아 나이 35세

고향 부산 사하구
한채아 키 164cm, 몸무게 46kg, 혈액형 A형
소속사 미스틱액터스
데뷔 2006년 손호영 뮤직비디오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한채아"

한채아는 어릴때 울산에서 자랐으며 조금 늦은 나이 24에 연예계로 데뷔 하게 되면서 예능에서 김태희와 함께 일명 울산 5대 미녀 중 하나라고 소개되기도 했었던 적이 있다고 한다.

이어 한채아 성격이 털털한 면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나혼자산다, 아는형님,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 모습을 보면 예능감은 꽤 있는 편으로 보여지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과거 인터뷰에서 자기 얼굴과 연기력으로 과연 배우라는 직업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하여 술까지 마셔가며 고민할 정도로 심각했었다고 하는데 나도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맘을 바꾸고 나니 편해졌다고 한다.

"한채아 몸매"

한채아 몸매는 그녀의 나이에 못지 않게 많은 여성들이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 알맞은 키와 너무나도 이쁜 얼굴로 인하여 비율이 너무나도 좋아 보여 한채아 몸매를 남녀노소 좋아한다고 한다.

 

이어 한채아 몸매는 화보에서나 일상 사진이 가득한 인스타그램에서도 드러나는데 평소에도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 같다. 솔직히 한채아 나이에 얼굴과 몸매는 정말 뛰어난 것 같다고 대중들이 생각한다고 한다.

"한채아 성형전"

한채아 성형전은 많은 대중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으로 보여지는데 과거 인터뷰에서 그녀가 말하길 “외모도 지적을 많이 받았다. 코가 너무 높다거나 눈매가 강하다든지 말이다. 주변에서 하도 그런 말을 하니까 한때는 코를 깎아서 낮추는 수술을 해야 하나 생각도 했다” 고 한다.

 

이어 한채아는 “그래도 지금은 찾아주시는 분들도 많으니 다행이다. 더구나 시간이 지나서 내 얼굴을 아는 사람이 많아져 수술할 기회도 놓쳤다. 하하. 또 코수술이 무서워졌다. 지금 내 얼굴에 괜히 성형수술을 하겠다고 손을 댔다가 ‘달라진 얼굴’ ‘성형의혹’ 등으로 질타 받고 악플이 달리면 어떡하나. 차라리 수술을 할 거였으면 인지도 없을 때 했어야 했는데 말이다”고 인터뷰에서 말했었는데 성형을 하지 않았기에 한채아 성형전은 없다고 보면 된다.

 

올해 한채아는 성형에 대하여 “나도 20년 만에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너무 놀라서 친구에게 ‘이때 아팠나?’ 물을 정도였다”라며 “그때는 이런 스타일이 유행이었다. 사진이 좀 이상하게 나왔을 뿐이지 나는 거짓말하지 않았다”라고 성형에 대해 부인했으니 한채아 성형전후로 떠도는 사진들은 단순히 과거에 어렸을때 사진이다. 

"한채아 남자친구 차세찌"

한채아는 차세찌가 남자친구가 아니라며 열애에 대해 부인을 했었는데 다시 번복 하면서 차세찌가 남자친구가 맞다는 열애설에 대중들의 많은 질타가 있었다고 한다.

 

이에 한채아는 한 인터뷰에서 차세찌와의 연애이야기에 대해 얘기했었는데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 당시 소속사에선 친한사이라 부인한 부분과 열애에 대하여 한채아는 "어제 잠을 못잤다. 되게 후련했다. 열애가 죄진 것도 아니지만 혼자 끙끙 앓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채아는 "회사에서도 그렇게 힘들었는지 몰랐다고 미안하다 하더라. 회사 입장에서도 충분히 보호하려는 과정 중에 하나였다고 생각한다. 이로써 회사와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었다.

또한 한채아는 남자친구 차세찌에 대해서 "차세찌는 계속 공개를 하고싶어했다. 고백한 뒤 너무 좋아했다. '봐. 내가 하자했잖아. 얼마나 편했냐'더라. 나이가 있다보니까 조심스러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한편 한채아 결혼은 아직까지 일을 계속 하고 싶다면서 "결혼계획은 아직 없다. 건강하게 만나고 있다. 지금 모니터를 보니까 내 얼굴이 예쁘더라. 일에 더 집중을 해도 되지 않겠냐"고 행복한 열애를 하고 있다고 한다.

"한채아 뭉쳐야 뜬다"

한채아는 뭉쳐야 뜬다에 나오면서 다시 대중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날 방송에서 ‘만수르’ 김용만은 “게스트를 위해 내가 환전을 더 해가겠다”며 들뜬 마음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채아 역시 “평소 ‘뭉쳐야 뜬다’ 애청자였다. 함께 하게 돼서 너무 설렌다”며 생애 첫 패키지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내비쳤다.

 

이어 한채아는 패키지 팀의 손이 많이 가는 형으로 불렸던 김용만을 넘어서는 엉뚱함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는데 그녀가 다음 일정을 안내하는 가이드의 말에 했던 질문을 재차 반복하며 무한 질문을 이어가는 모습에 지켜보던 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이상하다, 분명 목소리는 여자인데 행동하는 건 완전 용만이형이다”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한채아는 이후에도 셀프 카메라를 흘리거나 넘어지는 등 칠칠치 못한 행동에 ‘아재 멤버’들이 역으로 한채아를 챙겨주는 등 웃지 못 할 상황이 펼쳐졌다는데 결국 한채아를 보던 멤버들은 “여자 김용만이다. 손이 많이 간다”며 혀를 내둘렀고 김용만마저 “나랑 너무 캐릭터 겹친다”며 위기감을 느꼈다고 한다.

 

어쨌든 한채아는 뒤늦은 전성기라고 할 수 있겠지만 많은 대중들이 그녀의 모습을 좋아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섰으면 좋겠다. 한채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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