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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그것이 알고싶다가 방영되기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임동준 김형진 윤씨의 파타야 살인사건 온라인 불법 도박 사이트 1085회 시작해보겠습니다.


2년전 파타야에서 고대 건축 양식에 개인 수영장까지 있어 하루 밤 숙박에 40만원이 드는 풀빌라에서 임동준 변사체가 발견되었다. 당시 차량 안에서 죽은 임동준에 대해 김형진이 신고 하여 파타야 경찰이 출동했다고 한다. 하지만 차량에서 숨졌던 그는 혈흔 흔적 조차 없었고 리조트 주변에서도 범인의 흔적은 찾아 볼 수가 없었는데요. 그러므로 다른 장소에서 살해 된 뒤에 여기 장소로 이동되어졌다는게 당시 파타야 경찰이 진술한 내용이다.

 

당시 한국영사관이 직접 찾아가 임동준 시신을 살폈는데 그 모습은 참혹했다고 한다. 오른쪽 갈비뼈 골절이 되었고 가슴중앙뼈 골절이 되며 뒷면 왼쪽 갈비뼈까지 부러지면서 폐를 찔러 찢어진 상태였는데 이런 장기 손상보다 사망에 직접적인 이유는 뇌부종이였다. 이 시신을 살펴본 전문가는 방어흔도 있고 또 다리 쪽에도 상처가 있기에 아주 심한 폭력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었다고 판단했다.


 임동준은 크면서 큰 사고 없이 자랐고 부모에게 손벌리기 싫어 스스로 직장을 찾던 중 컴퓨터쪽으로 일을 하게되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해외로 갔다는 소식을 아버지가 접하게 된 것이다. 사실 임동준이 태국으로 일을 하로 갔다고 했는데 고급 리조트 파타야에서 살인을 당한채로 발견된 부분은 참으로 이상하다. 이번 파타야 살인사건에 신고를 김형진과 윤씨 2명의 남자가 있었고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손꼽혔다.

 


김형진은 윤씨가 죽였다라는 식으로 진술을 했고 윤씨의 내용에서는 같이 있었는데 김형진이 임동준을 떄리고 자기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한다는 내용이였다.  여기까지 정리를 해보자면 임동준은 방콕에서 출발할때까지는 살아있었지만 파타야에 도착하고 나니 죽어있었고, 김형진은 윤씨가 임동준을 살인했다며 말하고 윤씨는 김형진이 임동준을 때려 파타야 살인 사건이 일었나다는 식으로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파타야 살인 사건을 좀더 살펴보면 임동준이 살해 된 모습을 김형진은 대서관에 먼저 신고하고 직후 배트남으로 출국해버린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것이다. 한편 윤씨는 김형진의 신고로 인해 태국 경찰에게 붙잡히게 되어 현재로서 그에 대해 위주로 조사했더니 리조트도 그렇고 숨진 차량도 모두 윤씨가 주가 되어 행동되었고 그의 소변에서 마약까지 검출되게 된다.

 

 

한편 김형진 윤씨 의견이 다른 가운데 이번에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열심히 발로 뛰며 하나씩 그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김형진이 거주하는 곳과 윤씨가 사는 주변 배경을 조사해본 결과 두 사람은 돈 걱정없이 씀씀이가 좋았다고 한다. 또한 사건 당시 김형진과 윤씨 나이는 31살과 30살.

 


이들이 젊은나이에 많은 돈을 가지고 있었던 이유는 도박 브로커로서 온라인 불법 도박 사이트인 불법 토토를 운영했던 것이다. 임동준이 살인 된 계기도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자금을 운용하다가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더 알아 낸 내용은 김형진은 전과 14범, 윤씨는 전과 15범 이라는 것이다. 이중에서도 김형진씨는 유명한 조직원으로서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해 이미 수배가 되었던 인물이였다. 그런데 평범했던 임동준이 어떻게 이런 이들과 어울려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운영했던 것일까 그 이유는 온라인 상으로 고액 아르바이트 모집 광고에 현혹이 되어 연락을 해보았고 실제 초기에는 손쉽게 돈의 달콤함에 빠졌을 것이다. 이렇게 온라인 불법 도박사이트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있을때 김형진은 태국 파타야로 모든 비용을 대주면서 오라고 한 것에 흔쾌히 승락을 한 것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팀들은 파타야 살인사건을 위해 현재 만나볼 수 있는 윤씨가 수감되어 있는 곳으로 찾아가 그를 만났다. 그가 말하길 김형진이 임동준을 구타하여 살인 한 이유는 중요한 정보를 빼돌렸다고 의심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중요한 정보라고 하면 온라인 불법 도박 스포츠 사이트에 관한 것이라고 짐작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과정들에서 유일한 목격자가 있었다. 그는 회사 직원 남씨였다. 임동준이 살인을 당한 뒤로 그는 김형진과 같이 도주했으나 홀로 한국으로 들어온 상태다.

 

 

이런일이 있고도 혼자서 용감하게 돌아온 남씨에 대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수소문 끝에 찾으려 했으나 아쉽게도 연락이 되질 않았다. 하지만 남씨에 대해 이미 경찰 조서를 마친 그를 보았을때 김형진의 지시로 간을 보기 위해 먼저 자수시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고싶어 보냈다고 짐작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놀라운건 파타야 살인사건으로 임동준의 사실을 찾기 위해 당시 김형진 오피스텔 엘레베이터 CCTV를 살펴 보던 중 놀라운 장면을 보게 된다. 임동준, 김형진, 윤씨, 남씨 4명의 모습이 촬영되었는데 임동준은 이미 심한 폭행을 당한 듯 머리에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 주가 되었고 그가 숨지기전 당일날 모습에도 그는 더 많은 붕대를 머리에 감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엄청난 폭행을 지속적으로 받아 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임동준만 김형진을 폭행한 것이 아니라 남씨도 그를 폭행 한 사실이다.


전문가는 이번 살인사건 영상을 보며 당사자들에 서열 순위를 짐작 하였는데 김형진, 윤씨, 남씨, 임동준 순으로 돌아가는 구조로 봤다고 한다. 그렇기에 파타야 살인 사건이든 온라인 불법 도박 사이트든 불법 토토든 모든 일들은 윤씨가 나이가 1살 많음에도 김형진이 주가 되어 움직였던 것이다. 과거의 조직에 몸담아서 그가 무서웠기에 그랬을까

 

한편 이번 파타야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김형진은 임동준 친구들에게도 수차례 전화를 하면서 임동준 컴퓨터를 찾아달라며 요구했다고 한다. 왜 그 컴퓨터에 집착하며 찾았을까 그 이유는 대부분 불법 도박 스포츠 사이트를 운영하게 되면 그 컴퓨터에 입력이 되기 때문에 증거자료를 없애기 위함이다. 그러나 임동준은 사망하고 김형진이 어떻게 가져갔는지 모르지만 한국에 있던 컴퓨터가 사라진 상태였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번 주요 핵심인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운영자를 아주 손쉽게 만나 볼 수있었다. 우선 집으로 들어가자 컴퓨터가 5대 있고 남자가 만들었다고 하는 불법 도박 사이트가 존재했으며 어렵게 사들인 수백개의 아이디가 있었다. 이들은 현장에서 체포와 동시에 컴퓨터 본체를 압수해갔다. 여기서 김형진이 임동준 컴퓨터 본체를 집착했던 이유를 알 수가 있다.

 

문제는 불법 도박 사이트들이 아르바이트 생을 구하기 위해 누구나 접근이 쉬운 온라인 사이트에 고용 정보를 올리며 사이트 운영자들을 쉽게 만날 수 있음에도 경찰들은 왜 검거를 하지 않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팀은 이렇게 쉽게 발견하고 찾았는데 도대체 경찰들은 뭘 하고 있는지 이들은 아직도 온라인 사이트로 아르바이트로 눈속임을 하여 여전히 고용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 여론 할 것 없이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들은 해마다 늘고 있고 지난해 집계된 피해금액만해도 83조원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참고로 국내 외식시장이 84조이다. 실체가 이렇다 보니 온라인 불법 도박 사이트들이 기업화 되고 있다고 합니다. 회장이 있고 회사 마다 사장이 있고 관리하는 실장이 있으며 밑에 직언까지 있는 샘이다. 도박 사이트 하나 잘관리하면 엄청난 때돈을 벌 수 있기에 누구나 도전하는 것 같다.

 

한편 온라인 불법 도박 사이트인 불법 토토를 전직 총책을 맡았던 사람을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팀이 만나봤다. 그가 일했던 곳은 국외로 나간 직원이 130명정도 있었는데 직원들에게 사원증까지 주며 정장 바지에 와이셔츠 입고 출퇴근 한다고 한다. 참으로 웃기는 상황이며 이게 경찰들이 그들을 쉽게 검거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런 불법 도박 사이트를 보았을때 김형진이 사장이고 프로그래머가 임동준이였던 것이다. 임동준 직책이였던 프로그래머는 사이트 운영자인 김형진이 무조건 돈을 벌 수 있게끔 배당률을 조작 합니다. 하지만 개발자가 이런 시스템을 완벽하게 만들기는 어려운데 이런 과정 중에 시간상으로 쫒기고 그가 잘해내지 못하자 김형진이 임동준에게 폭행을 가하고 파타야 살인사건을 만들어 낸 것으로 보여진다.

 

그것이 알고싶다에 걸려온 제보자 중에 김형진이 운영했던 불법 도박 사이트 피해자가 임동준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이 있다는 것이 였다. 그 제보자들의 말에 의하면 김형진이 국외에서 사람을 죽인게 한둘이 아니라고 한다. 또한 태국에 같이 간 친구도 황급히 도망와서 하는 말이 같이 일하던 사람이 죽는 걸 봤다고 했다.


이렇게 위함한 김형진에 대해 경찰들은 공개수배를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요청했다. 한번 보시고 주변에서 확인이 된다면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팀으로 연락을 바란다. 그것이 알고싶다 파타야 살인사건 1085회 임동준과 김형진편 어떻게보셨는지요 다시보기로 정확히 한번더 보시는 것을 권장하면서 이 글이 널리 퍼질 수 있게금 공감도 같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