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김사랑 나이는 1978년생으로 현재 만 39세이다.

이제 40세가 다되어가는 판국에 몸매는 20대보다 오히려 더 좋다.

정말 나이에 비해 말도 안되는 몸매를 소유한 1인중에 한명이다.

(사진들 출저 : 김사랑 인스타그램)

2000년 미스코리아 진출신으로 뛰어난 외모 피부와 키 173cm의 여성스러운 몸매를 가진 매력적인 여배우이다.

김사랑 이후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미스코리아 진을 말하면 2006년 진 이하늬씨가 있다.

 

미스코리아진 이후로 영화와 드라마, 예능에 출연했지만

이상하게도 큰 인기를 얻지를 못하여 점차 대중들에게 멀어져 갔다.

여성이 보아도 워너비 몸매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CF는 여러개 찍었었다.

 

학력은 용인대학교 대학원 국악과이고 소속사는 브레이브엔터테이먼트이다.

고향은 서울이라고 하는데 물씬 서울 도시여자의 느낌이 겉으로도 풍겨난다.

 

김사랑씨를 보면 정말 어떤 옷이던 무엇이든지 소화해내는 것 같다.

특히나 드레스는 너무 이쁜것 같다.

한편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중에서 세끼 다 먹으면 살찐다는 그때 당시의 유명한 명언을 남기기도 하였지만,

방송에 나오지 않아서 그런지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있을때 무렵 2017년 6월 23일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했다.

 

물론 김사랑씨의 몸매를 부러워하시는 분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근황 소식들을 접하셨겠지만

방송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오랜만에 보여지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나혼자산다에서는 자신의 식단과 마사지법을 공개했습니다.

아침에는 생마늘을 갈아서 빵과 함께 먹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구요.

 

김사랑은 자취 생활 10년째라고 하는데 방송에서 본인의 집도 처음으로 공개가 돼었습니다.

이사한집이라서 옷을 많이 정리했다고 했는데도 옷,신발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자신의 차량을 타고 운전하는 모습까지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다음주에도 출연하는 것 같은데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